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전동수)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 ‘잘달리자’를 출시하고 KTF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잘달리자는 SD차량이 등장하는 카툰풍의 레이싱 게임으로 조작이 간단하여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아이템과 장애물이 적용되어 있다. 잘달리자 오픈 기념 이벤트로 24일까지 다운을 받은 유저들에 대해 일주일간 무한대로 게임아이템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총 00명에게 PSP,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하며, 자세한 내용은 기가게임(www.giga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한국 민재홍기자 (prince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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