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박영수)은 ㈜아이비에스넷(대표이사 김현기)이 개발,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밀리터리 1인칭 액션 게임 락온타겟’에서 최강 토너먼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락온타겟은독특한 게임성으로 유저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FPS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 받은 게임으로 지난 4월 말과 6월 말에 1,2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 8월 4일부터 프리오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1인칭 밀리터리 슈팅 게임이다.엠게임은 지난 8월 4일부터 ‘락온타겟’의 프리오픈 서비스를 시작하여 서비스 시작 1주일 만에 동시접속자가 급증하여 서버 2대를 긴급히 증설한 이후에 게임 내의 클랜을 활성화하고 커뮤니티를 강화하기 위해 최강 토너먼트 이벤트를 기획하였다.8월 31일에 시작되는 최강 토너먼트 이벤트는 5 :5 클랜 대전을 기본으로 16강 토너먼트로 진행 되며 각 토너먼트 경기 별로 특정 미션을 부여해 더욱 흥미진진한 이벤트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5명 이상의 클랜원(클랜장 포함)을 보유하고 있는 클랜이면 토너먼트 이벤트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클랜원 수, 접속률, 평균 경험치 등으로 최종 참가자격이 부여되었으며 최종 결승에서 승리한 클랜에게는 원하는 채널에 승리한 해당 클랜의 이름을 등록해 줄 예정이어서 클랜의 명예를 떨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엠게임의 신동윤 실장은 “락온타겟 최강 토너먼트 대회는 참가 클랜 선정에 높은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호응이 좋았고, 한 달에 한번씩 개최하는 정기 토너먼트 형태로 게임 내의 영예의 전당처럼 게이머들 사이에 자리 잡혀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락온타겟’은 프리오픈 서비스 일주일만에 서버를 긴급 증설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9월 중으로 국내 FPS게임 중 최초의 싱글 모드인 ‘멀티유저 퀘스트 시스템’과 ‘세력 시스템’ 등을 추가로 도입하여 오픈베타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락온타겟은 엠게임 사이트(www.mgame.com)에 접속한 후, 게임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한국 김혁기자 (se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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