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손승철)”은 ㈜아이비에스넷(대표이사 김현기)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밀리터리 1인칭 액션 게임 ‘락온타겟’이 프리오픈 서비스 7일 만에 동시 접속자수 8천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엠게임은 지난 주인 8월 4일부터 ‘락온타겟’의 프리오픈 서비스를 시작하여 서비스 시작 일주일만인 지난 8월 11일에 동시접속자가 8천명을 넘어서자, 서버 2대를 긴급히 증설했다.“락온타겟”은 특성화된 게임성으로 유저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FPS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던 게임으로 지난 4월 말과 6월 말에 1,2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 8월 4일부터 프리오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락온타겟”이 이같이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FPS게임의 기본이자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타격감이 타 게임에 비해 탁월하며, 캐릭터의 이동 속도가 빨라 스피드감이 좋기 때문.또한, 실제 고증을 통해 모델링된 무기 및 장비, 단순한 사격 반복이 아닌 특성화된 기획력 등이 ‘락온타겟’만의 차별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엠게임은 지금 진행 중인 “락온타겟”의 프리오픈 서비스를 당초 계획보다 연장하여 진행할 계획이고, 8월 중으로 국내 FPS게임 중 최초의 싱글 모드인 ‘멀티유저 퀘스트 시스템’과 ‘세력 시스템’ 등을 추가로 도입하여 8월 말경 오픈베타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락온타겟(LOCK ON TARGET)’은 기독교 세력과 이슬람 세력간의 충돌을 모티브로 하여 정통 밀리터리 3D FPS 장르 기반에 RPG 요소를 결합시켜, 정밀하고 사실적인 그래픽 효과를 완벽히 구현시킨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이다.










게임한국 김혁기자 (se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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