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손승철)”은 8월 4일부터 ㈜아이비에스넷(대표이사 김현기)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밀리터리 1인칭 액션 게임 ‘락온타겟’의 프리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발표하였다. 8월 4일부터 10일까지 1주일간 실시되는 프리 오픈 베타 서비스를 통해 엠게임 회원이면 누구나 별도의 테스터 참가 신청 없이 자유롭게 게임에 접속하여, 기존 FPS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타격감과 박진감 넘치는 게임성을 경험하는 것이 가능하게된다.‘락온타겟(LOCK ON TARGET)’은 기독교 세력과 이슬람 세력간의 충돌을 모티브로 정통 밀리터리 3D FPS 장르 기반에 RPG 요소를 결합시킨 게임으로,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해 생긴폐허 지역은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양 세력간의 충돌로 확대되는 과정을 실제 상황을 옮겨 놓은 듯한정밀하고 사실적인 그래픽 효과를 완벽히 구현시킨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이다.특히, 팀원들에게 게임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배분하는 클랜전 등의 특성화된 게임성으로 유저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FPS 최고 기대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게임으로 지난 1~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당시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캐릭터 성장을 위한 레벨업 시스템을 도입하여 몰입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음성 채팅 시스템을 구현하여 게임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또한, 고증에 입각한 무기 시스템 및 뛰어난 그래픽 효과, 긴장감을 높이는 3D입체 사운드, 누구나 쉽게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인터페이스와 싱글모드 지원 등은 FPS 게임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아이비에스넷 김현기 대표는 “게임 몰입도를 한 층 고조시키는 강렬한 타격감과 숨가쁜 속도감을 잘 살려낸 온라인 밀리터리 1인칭 액션 게임”이라며 “우수한 네트워크 안정성을 보유한 최상의 구동 환경을 기반으로 현장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엠게임은 8월 4일부터 10일까지 1주일간 ‘락온타겟’의 프리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 뒤, 8월 중에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게임한국 김혁기자 (ser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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