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게임 기획자 채용 공고는,
이미 지나간 시대의 언어로 쓰여 있습니다.
"경력 3년 이상, Excel 능숙, 밸런스 테이블 작성 가능자."
"게임 시스템 기획 경험자 우대, 유관 업종 경력 필수."
이런 공고를 보면서 가슴이 뛰는 사람이 있나요?
이런 공고를 보면서 "아, 여기서 일하고 싶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나요?
앞으로 저희는 그런 공고를 쓰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찾는 사람은, 그런 공고에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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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찾는 사람
지금 이 순간, AI가 세상을 뒤집고 있다는 걸 피부로 느끼고 있는 사람.
그 변화 앞에서 두려움이 아니라 심장이 뛰는 사람.
"이걸로 뭘 만들 수 있지?"라는 질문이 머릿속에서 멈추지 않는 사람.
저희가 만들고 있는 건 그냥 게임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이 되는 세계.
누군가에게는 현실보다 더 진짜 같은 경험.
누군가에게는 "이런 게 가능하다고?"라는 경이로움 그 자체.
AI와 게임이 만나면, 기존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경험이 태어납니다. 플레이어가 만나는 NPC가 진짜로 살아 숨 쉬고, 세계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진짜로 변하고, 이야기가 한 번도 같은 적이 없는. 그런 세계.
이걸 읽으면서 "아, 나도 그걸 만들고 싶다"고 느꼈다면,
이미 당신은 우리가 찾는 사람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