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이후 권호, 블랙샷, 워오브좀비 등을 개발하였으며, 2015년부터 인하우스 게임 외 다양한 온라인 게임(워록, 라테일, 대항해시대 온라인, 포스토리, 구룡쟁패 등)을 자체 플랫폼인 Papaya Play 를 통해 서비스하며 퍼블리싱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Papaya Play를 통해 전세계 유저들이 즐겨 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이며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버티고우게임즈의 더 자세한 정보는 www.vertigogames.com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