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서 게임 개발을 진행 중인 팀미음입니다.
“팀미음”은 넷마블 등 유명 게임회사 출신들이 모여 좋은 제품으로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자는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신개념 리듬액션 게임 '비트랙스'를 완성하여 양대 마켓이 론칭하였습니다.
앞으로 음악게임, 방치형, 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의 차기작 개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즐거운 개발과 완성을 목표로 함께 해주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개발팀은 총 2 팀으로 지원자님의 역량과 의견을 참고하여 알맞은 프로젝트로 배정됩니다.
성공의 함선에 남들보다 빨리 탑승하세요!

[프로젝트 설명]
- 신규 캐주얼 장르
- 신규 방치형 게임

[작업 내용]
- 신규 게임 기획 전반 (게임 구조 설정 및 아이디어 도출 등)
- 시장 동향 파악
- 시스템, 밸런스 기획

[처우]
- 3개월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검토
- 면접 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