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손노리에서 인재를 모십니다.

‘손노리’는 손+놀이, 즉 ‘손으로 하는 놀이’라는 뜻입니다. 컴퓨터 게임을 순수한 한국어로 표현한 이름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게임’을 모토로 지난 1992년 설립. 그리고 1994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시작으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 게임계와 굴곡을 함께 해 온 개발사입니다.

PC 패키지 게임부터 모바일, PC 온라인 게임, 그리고 콘솔 게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플랫폼에서 2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작품을 개발했으며, 오랜 기간 게이머들로부터 변치 않은 사랑을 받아온 회사이기도 합니다.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포가튼사가’, ‘악튜러스’ 등 게임을 사랑하는 국내 게이머라면 누구나 알 만한 작품을 개발해 왔습니다.

손노리와 함께 대한민국의 게임 역사를 다시 써나갈 열정과 역량을 겸비한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담당업무]
- 애니메이션
- 이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