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 '던파' 아주센 방송에 유저들 분노 ... 왜?
유튜브 영상 갈무리.최근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유튜브 채널 아라드주민센터 방송이 재개된 가운데, 유저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는데...이 방송은 지난 2024년 유저 비하 논란으로 2년여간 방송이 중단됐다가, 갑작스럽게 다시 방송이 시작된 것이다. 문제는 유저들의 반응이었다. 방송이 재개되자 유저들은 " 무슨 낯짝으로 방송을 다시 하느냐"며 매서운 비난을 쏟아냈다. 이같은 반응이 나오자 방송 진행자는 "저 원래 낯짝이 두껍다"며 자신의 볼을 두드리는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 진행자가 이같은 태도를 보이자 유저들의 거센 비난이 쇄도했다. 시청자(유저)에게 보일 태도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결국 다시 방송은 중단되고 말았는데...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방송 진행자가 보일 태도가 아니었다"면서 "그럼으로써 유저와의 소통채널이 끝내는 불통 방송이 되지 않았느냐"며 안하느니만 못한 게 됐다며 안타까움을 피력.키움 DRX 사옥 앞에서 진행된 트럭 시위 - 키움 DRX 트럭 시위 공식 X 채널."이같이 초라한 성적으론 곤란하다" 키움 DRX 팬들 강력 반발키움 DRX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하는데... 그 사연의 배경은 이렇다. 키움 DRX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정규리그 성적이 올해를 포함해 무려 5년간 연속 9위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올 시즌에는 시즌 도중에 팀 내 원거리 딜러 '지우'(정지우)를 내주고 KT 롤스터서 '에이밍'(김하람)을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는데, 맞아 떨어지는 트레이드가 아니라는 것. 더욱이 지난해 국내 2부 리그인 'LCK 챌린저스 리그'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정글러 '빈센조'를 원거리 딜러로 포지션을 변경한 데 대해서도 이해 할 수 없는 조치라는 등 팬들은 여러 의문을 제기.이에 키움 DRX 측은 '조커'(조재읍) 감독을 내세워 트레이드 건을 비롯한 선수 기용에 대한 입장문을 내놓았지만 팬들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지배적.키움 DRX 팬측은 이대로는 곤란하다며 구단측에 유망주 육성 로드맵 등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는 등 맹공을 펼치고 있는데, 구단측은 아직까지 뚜렷한 방안을 제시하지 못한 상태. 이에 대해 e스포츠계의 한 관계자는 " 현재의 성적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 마련도 중요하지만, 중장기적인 로드맵 마련도 필요해 보인다"면서 " 더욱이 팬들의 건설적인 요구라면 이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옳지 않겠냐"며 한마디.'고양이 다방'팬들의 아쉬움 속에 역사속으로 사라진 '고양이 다방' 이스트게임즈가 11년 만에 '고양이 다방' 서비스를 종료키로 해 눈길.이 작품은 카페 경영 시뮬레이션과 고양이 키우기 소재를 결합한 SNG다. 다양한 고양이와 꾸미기 요소들이 호평을 받으며 다운로드 130만건을 넘어서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 회사는 지난 2023년 후속작 '고양이 다방 2 포레스트'를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전작과 차별화된 풀 3D 그래픽 등을 내세운 노력도 허사였다. 약 1년 2개월 만에 서비스를 마무리했다.이 같은 후속작의 실패 이후에도 '고양이 다방'은 3년 넘게 서비스가 이어져 왔으나, 이번에 끝내 시장 철수란 운명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내달 23일 마켓 다운로드를 차단하는 등 28일 서비스를 완전 종료할 예정이다.지난 2015년부터 장기 서비스가 이어져 온 만큼 이번 회사측의 서비스 종료 결정에 대해 상당수 팬들은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회사 측은 유감 표명과 함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만 밝히기도. [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