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 라이엇, 격투게임 '2XKO' 추가 개발 중단
'2XKO' 아쉬움 남기며 역사 속으로 라이엇게임즈는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 판권(IP)를 활용한 2대 2 태그 격투 게임인 '2XKO'의 추가 개발을 오는 12월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이 회사는 추가 개발 중단 배경에 대해 현재 매출보다 운영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구조이며, 이에 따라 팀 규모 감축과 패치 일정 조정, 수익 모델 변경 등도 검토했으나 개발 중인 콘텐츠를 마무리하고 종료하는 쪽을 택하게 됐다고 설명.이에따라 오는 21일부터는 인게임 캐시인 'KO 포인트' 구매가 비활성화되고 선불카드 사용도 중단될 예정이다. 다만 개발 종료 이후에도 서버는 당분간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유저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 IP로 개발된 만큼 기대감도 많았지만 실망감도 높았던 작품이었다" "격투 게임 장르상 너무 높은 진입 장벽 때문에 아쉬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가디언 테일즈'카카오게임즈, '가디언 테일즈' 개발사로 서비스 이관카카오게임즈에서 퍼블리싱을 맡아 온 '가디언 테일즈'가 6년 만에 개발사인 콩스튜디오로 서비스가 이관된다.콩스튜디오는 이 같은 소식을 발표하고, 지난 20일부터 이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이관 이후에도 기존 게임 데이터를 그대로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콩스튜디오는 지난달 카카오게임즈와 개발 중인 차기작 '가디언 메이든'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기존 '가디언 테일즈'의 퍼블리싱은 종료하고, 서비스를 이관 받기로 했다는 점에서 일각에선 다소 의문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는 노후화가 이뤄진 '가디언 테일즈'의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하지만, 신작 '가디언 메이든'으로 양사가 원만하게 관계를 이어가는 수순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또한 콩스튜디오는 이미 일본 등 해외 각지에서의 자체 서비스 전환한 경험을 갖고 있어, 국내에서 운영 역시 무리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을 것이란 추측.그러나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한 다수의 작품들이 개발사 이관 이후 결국 얼마 버티지 못하고 서비스 중단 수순을 밟게 되기도 했다는 점에서 유저들 사이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김준호 콩스튜디오 디렉터는 "더욱 안정적으로 장기간 운영하기 위한 조치로, 일부에서 우려하는 서비스 종료와 같은 사례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하기도.장태석 크래프톤 펍지 IP 프랜차이즈 총괄장태석 크래프톤 펍지 총괄, 연봉 39억원으로 1위 차지 지난 2분기 크래프톤이 넥슨을 제치고 게임업계 매출 1위에 오른 가운데, 주요 임직원 연봉에서도 남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게임업계 상반기 연봉킹은 물론 2위마저 이 회사에서 배출된 것.올 상반기 게임업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인물은 장태석 크래프폰 펍지 IP 프랜차이즈 총괄로 총 39억 3000만원을 받았다. 급여 4억 4000만원, 상여 15억 3000만원, 주식기준 보상 19억 5000만원 등이 포함된 수치다. 2위는 같은 회사의 김창한 대표로 38억 7100만원을 받았다.이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게임업계 주요 임직원의 고액 연봉이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현재 크래프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한 점을 지적하며, 회사가 내부 잔치만 벌이는 것이 아닌 주가부양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기도.업계의 한 관계자는 "게임산업이 거대화되며 고액 연봉자를 많이 배출하고 있다"면서 "높아진 게임산업의 위상을 보여주는 한 대목"이라고 한마디.[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