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 ' 카운터 사이드' 종료 및 리부트 발표에 화난 유저들
'카운터 사이드'스튜디오비사이드에서 장기 서비스중인 '카운터 사이드'가 다가오는 8월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이와 함께 판교에서 운영 중이던 컬래버 카페 '스트레가' 또한 8월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게된다. 이 작품은 2020년 출시됐다. 넥슨이 약 3년간 퍼블리싱을 맡은 뒤 2023년부터 스튜디오비사이드에서 직접 서비스를 맡아왔다. 이 회사의 류금태 대표는 "내부 논의 끝에 '카운터 사이드'의 이야기를 잠시 쉬어가야 할 때가 됐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유저들은 지난 3월에 후속작인 '스타 세이비어'와의 콜라보 이후, 4월 업데이트를 끝으로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없었기에 작품 향배에 불안감을 보여왔다. 유저들은 그러나 이 회사의 지난 1월 라이브 방송 중 여전히 카운터 사이드 판권(IP)에 대해 애정을 표시한 류대표의 발언을 믿고 있었는데, 정작 행동은 정반대의 움직임을 보였다며 류 대표를 강력 성토.류 대표는 그럼에도, 향후 해당 작품을 리부트해 새로운 형태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유저들은 냉소적 반응을 보이며 깊은 실망감을 피력.'참교육' 9화 영상 갈무리.드라마 '이터널 리턴'의 존재감? ...그렇게 큰 반향 못 일으켰을 듯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참 교육'이 글로벌 인기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님블뉴런의 '이터널 리턴'이 때 아니게 주목을 받고 있다는데...이는 드라마 속 한 장면에서 학생들이 즐기는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이 등장했기 때문. 주인공 일행이 해당 작품을 즐기는 불량학생의 계정을 해킹해 제재를 받게 만드는 모습이었다.이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드라마를 보는데 '이터널 리턴'이 갑작스럽게 등장해 놀라웠다고 한마디씩. 그러면서 " 광고 계약을 맺은 것이냐?" 며 아주 재밌고 신기하다는 반응들.이에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터널 리턴'이 글로벌 인기 드라마에 모습을 보였지만 워낙 짧게 스쳐가는 장면이었고, 주인공이 아닌 불량 학생들이 즐기는 게임으로 나와 흥행에 따른 수혜 효과는 그리 크지 않았을 것"이라고 촌평.'다크 앤 다커'고의성 여부와 부정한 목적 등이 쟁점으로넥슨의 미공개 프로젝트 "P3" 자료 유출 의혹과 관련, 아이언메이스 측 형사재판 첫 공판이 진행돼 눈길.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지난 15일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아이언메이스 관계자들에 대한 1차 공판을 시작했다. 검찰은 이들이 넥슨에서 퇴사하는 과정에서 "P3" 관련 파일을 외부로 반출해 "다크 앤 다커" 개발에 활용했다고 보고 심문을 계속했다.그러나 아이언메이스 측은 이에대한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 일부 파일 반출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해당 자료가 영업비밀에 해당하지 않거나 부정한 목적으로 사용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친 것.앞서 민사소송에서는 아이언메이스가 넥슨에 57억 여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온 바 있어, 이번 형사재판에도 관심이 쏠리는 모습. 당시 법원은 "P3" 관련 소스코드와 그래픽 리소스, 기획 자료 등이 영업비밀로 특정될 수 있다고 봤다.민사소송에서는 넥슨 측 주장이 상당 부분 받아들여졌지만, 형사재판에서는 고의성여부와 부정한 목적 등이 쟁점이 될 듯. 장기간 이어진 "다크 앤 다커" 법정 공방이 과연 어떻게 마무리될 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