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20주년 팝업 … 홍대에 '벨로스' 마을 떴다
라테일 팝업스토어 입구. 평일 오후부터 많은 유저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서울 홍대 한복판에 온라인 RPG '라테일'의 시작 마을 '벨로스'가 들어섰다.액토즈소프트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비 연남에서 '라테일' 20주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작품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로, 건물 외관부터 게임 속 마을 '벨로스'를 연상케 하는 형태로 꾸며졌다.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사전예약을 마친 유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유저들은 입구와 포토존, 20주년 기념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작품과 함께한 추억을 되짚었다.팝업스토어 내부에는 20주년 기념 굿즈숍과 포토존, 유저 참여형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굿즈숍에서는 머그컵, 장패드, 배지,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이 전시됐으며, 현장을 찾은 유저들이 굿즈를 살펴보는 모습도 이어졌다.체험 공간도 눈길을 끌었다. 유저들은 입장 시 받은 스탬프 투어 카드를 들고 '라테일 상식 퀴즈'와 '라테일 플레이리스트' '모험가의 포토타임' 등 현장 곳곳의 코너를 차례로 방문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었다. 이후 마지막 공간인 '라테일 와펜 DIY'에서 스탬프 투어의 보상으로 원하는 와펜을 골라 자신만의 키링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20주년 메시지 월도 마련됐다. 벽면에는 유저들이 직접 남긴 축하 문구와 응원 메시지가 채워졌고, 오랜 기간 작품을 즐겨온 팬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액토즈소프트 정수진 실장은 "라테일이 20주년을 맞아 가족들을 초대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 라테일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더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라테일'은 지난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장수 온라인 RPG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횡스크롤 액션, 꾸준한 업데이트를 앞세워 오랜 기간 팬층을 이끌어왔다. 액토즈소프트가 마련한 '라테일' 20주년 팝업스토어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입장 시 제공되는 스탬프 투어 카드와 20주년 기념 부채. '라테일' 20주년을 기념한 포토존. 대표 캐릭터와 마스코트들이 함께 배치됐다.입구에서는 '라테일' 상식 퀴즈를 풀어보고 스탬프를 받을 수 있었다.팝업스토어에서는 메탈 배지, 키링, 인형 등 다양한 20주년 기념 굿즈를 만나볼 수 있었다.현장 굿즈샵에 전시된 머그컵과 장패드 등 '라테일' 20주년 기념 상품들.유저들이 직접 남긴 축하 메시지로 채워진 '라테일' 20주년 기념 공간.'라테일 플레이리스트' 공간에서는 제시되는 bgm들을 비교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bgm을 뽑을 수 있었다.20주년 업데이트와 연계한 '라테일 X Hebi' 전시 공간.새 직업 '아이돌' 테마 공간에 마련된 키오스크. 20주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모험가의 포토타임' 부스.스탬프 투어의 마지막 공간인 '라테일 와펜 DIY' 공간.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원하는 와펜을 골라 자신만의 키링을 만들고 투어의 보상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더게임스데일리 김영민 기자 kym@tgdaily.co.kr]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