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워커’ 여름 업데이트 계획은?
젠틀매니악이 '호라이즌 워커'에 여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이어 2주년 프로모션을 펼치며 작품 분위기를 띄운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젠틀매니악(대표 복규동 이태웅)은 내달 '호라이즌 워커'에 여름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벤트는 약 한달 간 진행되며 처음 도입되는 미니게임과 다수의 신규 스킨이 함께 도입된다.해당 이벤트는 관리국에서 특별 관리 중인 섬에 인신과 일행들이 휴가를 가고, 거기서 발생하는 즐거운 이야기 내용을 담았다. 오르케 종족의 새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아군 캐릭터의 지원공격을 발동시키는 기믹과 같은 종족과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했다.이와 함께 여름 시즌에 맞는 수영복 스킨 4개도 함께 도입된다. 기존 수위를 넘어, 유저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콘셉트로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기존 회사가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미니게임 콘텐츠가 내달 여름 이벤트와 함께 업데이트된다.이어 8월에는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회사측은 게임 내 유저감사 이벤트 진행과 함께 작품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콜라보 카페를 운영한다. 카페에선 작품 판권(IP)을 활용한 음식 판매 외에도 유저들의 요구가 많았던 굿즈 판매, 코스프레 이벤트 등이 이뤄진다. 아울러 3분기 중 앞서 진행한 공모전 수상작 캐릭터의 출시도 이뤄진다. 본격적인 여름 업데이트에 앞서 6월에는 신왕의 길 추가 스킬 오픈, 신규 유저 정착을 위한 작품성 개선 등 사전 준비에 집중한다. 아울러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이에 기반한 업데이트를 펼쳐나갈 계획이다.이 밖에 일본 유명 작가와의 컬래버, 로비상호 작용, 새 챕터 오픈 등을 여름 업데이트 이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아울러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K-엑스포에도 참가했는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유저와의 소통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유저들의 요청이 많은 스케일 피규어 등 굿즈 상품 라인업도 늘린다.플랫폼 확대 및 글로벌 출시로 장기흥행 발판을 마련한 '호라이즌 워커'가 이번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쐐기를 박으며 인기를 높여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