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 '붉은보석' 서비스 23주년 맞아 새 단장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붉은보석' 서비스 23주년을 맞아 롱런작으로서 건재함을 다시한번 과시하고 있다.30일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는 온라인게임 '붉은보석' 서비스 23주년을 맞아 보스 공략 재미를 강화하고 내부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추진하고 있다.이 작품은 캐릭터 '변신'을 통해 각각의 다른 스타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MMORPG다. 다양한 기술의 연계를 통한 몰입감 높은 전투 등이 호평을 받으며, 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어 왔다.특히 서비스 장기화에 따른 '올드 보이' 작품이란 평가에도 플레이 편의성을 제고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유저 소통 및 작품 품격에 맞는 변신과 변화의 노력을 기울여 마치 새 작품처럼 참신하다는 평을 이끌고 있다.이 회사는 앞서 위상 정복자 '대양을 휘젓는 누켈론'을 선보이며 최고난도의 보스에 도전하는 재미를 보여줬다. 또 무작위로 옵션이 결정되는 '비규격 장비' 시스템을 도입, 눈길을 끌었고, 캐릭터 능력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상태 정보창'을 순차 확대해 나가는 등 내부 시스템 개선 작업에도 눈을 돌려왔다.이 회사는 이번 23주년 업데이트에서도 이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가고 있다. 통합 상태 정보창의 '세부 능력치' 기능을 추가하고, 공격 · 방어 ·보조 · 기타 · 동반자 등 5개 탭으로 메뉴를 분류했으며, 이를 통해 이전까지 자세히 확인할 수 없었던 내역들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게 했다.이 회사는 또 켈베로스 · 언데드 킹 · 드라고트 등 기존 레이드 보스 기믹을 변경해 새로운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켈베로스는 전투 중 갑자기 흉폭하게 날뛰며 강력해지는 구간이다.또 언데드 킹은 체력이 특정 수치 이하로 감소할 때마다 언데드 하수인을 소환하는 등 새 패턴을 통해 더욱 복잡한 전투 양상을 보여준다. 드라고트는 일정 구간에서 무적 상태로 전환되며, 필드에 제단과 하수인 몬스터가 등장하는 기믹이 도입됐으며, 파티원들과 협력하며 이를 해제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재미를 구현해 보이고 있다.이 회사는 또 '고도 브룬넨슈티' 지역의 중앙 분수대 외형을 화려한 이펙트로 장식된 거대 기념물로 변경시키는 등 게임 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우는 모습이다.이와함께 몬스터 사냥 · 출석 체크 · 붉은보석 기운 해방 등을 통해 기념 코인을 제공하고 6단계의 보상과 교환이 가능한 '스텝 픽'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