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쟁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소개 방송
출시 임박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알리기넷마블은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드 프리뷰'를 진행한다. 이 방송은 이달 24일 출시를 앞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이번 방송은 한국, 일본, 글로벌 등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특색에 맞춰 진행된다. 이 중 국내 방송에는 오성균, 김수현, 릴카, 샘웨 등이 참가해 작품의 세계관과 스토리, 오픈월드 지역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론칭 후 이뤄진 이벤트 보상도 공개한다.시장에서는 이번 방송 개최와 함께 작품 기대감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공개되는 정보에 유저들의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로 흥행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앞서부터 넷마블의 핵심 기대작으로 꼽혔다"며 "전작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기세를 이어 갈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시리즈 10주년 맞은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3' 출시게임피아는 이달 13일 캡콤아시아와 협력해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3 엇갈린 운명' 패키지를 발매한다.이 작품은 '몬스터헌터'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RPG로, 다양한 몬스터와 인연을 맺고 공존하는 '몬스터 라이더'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지난 2016년 시리즈 첫 작품이 등장한 이후 1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신작이 출시되면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신작은 어드벤처 코스 형태의 오픈 월드를 구현해 몬스터를 타고 필드를 달리는 라이딩 액션의 재미를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화면 전환 없이 동료몬을 즉시 변경할 수 있는 등 탐색 흐름이 끊기지 않는 환경을 지원한다.또 '올라가기' '비행' 등의 기존 라이드 액션도 개선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 필드에서 '브레스'나 '근접 공격'을 먼저 명중시키면 유리한 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할 수 있는 전략적 요소까지 추가했다.한편 지난해에는 본편 시리즈인 '몬스터헌터 와일즈'가 출시돼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올해는 이와 다른 RPG 감성이지만 '몬스터헌터' 판권(IP)의 신작이 등장하는 만큼 시리즈 팬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도 주목되고 있다.전세계서 수만명 개발자 모여 최신 기술 공유글로벌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회의인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 GDC) 2026'가 9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GDC'는 전세계의 게임 개발자들이 모이는 주요 연례 행사이며, 매년 수만명이 참석하고 수백개의 세션이 열리는 대규모 이벤트다. 글로벌 게임업계를 선도하는 대형 게임업체의 개발자들이 게임 개발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향후 업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올해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엔비디아 등 전세계를 주름잡는 빅 테크들과 게임업체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세션과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들은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플랫폼 등 여러 게임업계의 현안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넥슨, 크래프톤, 넥써쓰 등의 한국 게임업체들도 연사로 나설 계획이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넥슨은 북미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를 통해 'GDC 2026'에 참석한다. 이들은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에 적용된 캐릭터 파이프라인, 머신 러닝 기술, 적의 움직임 방식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크래프톤은 엔비디아와 함께 개발한 AI 협업모델 CPC(Co-Playable Character)의 사례인 'PUBG 앨라이(PUBG Ally)'에 대해 소개한다. 엔비디아 에이스(ACE) 기반의 최첨단 모델 통합 방식과 원활한 전투 상호작용에 필요한 지연 시간 감소 기술에 대해 밝힌다.넥써쓰는 AI 에이전트 서바이벌 게임 '몰티로얄'을 개발 및 서비스하며, 자율 AI 에이전트가 게임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얻은 교훈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그리고 게임 개발자들이 차세대 인류 경험을 이끌어갈 위치에 있는 이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