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 이달 중 '시즌 11' 로 본격 진입한다
님블뉴런이 이달 중 '이터널 리턴' '시즌 11'을 본격 오픈키로 하는 등 새 바람을 일으킬 태세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님블뉴런(대표 김승후 정욱)은 최근 온라인게임 '이터널 리턴'의 라이브 방송을 갖고 '시즌10'에 대한 평가와 함께 다가올 '시즌11'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이 회사는 앞서 '시즌10'을 통해 '바니걸' 이란 테마 추가 등 새 유저 유입에 적극 나서왔다. 또 유명 게임 '페르소나'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통해 출시 이후 가장 큰 상업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아왔다.이 회사는 이달 중 '시즌11' 전환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새 지역 '바지선'을 추가하고, 다양한 기믹들을 선보이기로 하는 등 플레이의 변주를 꾀한다는 방침이다.바지선은 '항구'와 '공장' 사이 바다 위에 위치하게 된다. 지역 내 하이퍼루프와 키오스크가 모두 배치돼 파밍과 합류의 요충지가 될 것이라고 개발진은 소개했다.개발진은 또 새 시즌에서 ▲사과나무 ▲의료 지원 네트워크 ▲괘종시계 ▲분실물 상자 등의 기믹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그 중에서는 일정 주기마다 크레인이 드럼통을 떨어뜨리고, 이 배럴이 굴러가며 벽이나 적에게 부딪히면 폭발해 둔화 지대를 형성하는 기믹도 준비 중에 있다.'시즌11'의 콘셉트는 '쁘띠 미뇽'으로, 메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시즌팩 구매 시 '레니'의 스킨을 즉시 획득할 수 있으며, 이후 패스 레벨 달성에 따라 '바냐'와 '띠아'를 비롯해 최종 보상으로 '혜진'의 스킨 등을 얻을 수 있다.이 회사는 또 새 캐릭터 '비형'도 추가할 예정이다. 한국의 전통 도깨비 설화를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로, 이전과 다른 시도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개발진은 "이전 시즌의 성과를 수익으로 돌리지 않고, 퀄리티 향상과 서버 안정화 콘텐츠 개발 등에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유저들이 보내준 신뢰와 지지 때문에 지금 이 시간까지 올 수 있었다"며 유저들의 피드백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앞으로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