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강추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 탑 다운 뷰로 만난 그 사수
크래프톤의 'PUBG: 블라인드스팟'은 5대5 팀 기반의 탑다운 전술 슈팅 게임으로, 개성적인 캐릭터와 현실적이고 빠른 페이스의 슈터 게임을 목표로 개발된 작품이다.기존 탑다운 뷰에서는 보기 힘든 현실적인 슈팅 메커니즘을 경쾌한 페이스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유저들은 FPS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손맛과 액션성을 살린 총격전을 즐기는 동시에, 탑다운 뷰 게임 특유의 전략적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엄폐물, 타깃의 높이, 맞추고 싶은 부위 등을 고려해 사격 각도를 다양하게 조절하며 건 플레이의 참맛을 느낄 수도 있다.'PUBG: 블라인드스팟'의 핵심은 전술 슈팅이다. 탑다운 뷰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부채꼴 모양의 시야를 통해 캐릭터가 볼 수 있는 영역과 볼 수 없는 영역이 명확히 구분된다. 복잡한 실내에서는 좁은 시야각을 활용하거나 사각지대를 고려한 전술적 플레이가 요구된다.또 캐릭터의 시야뿐만 아니라, 팀원 전체의 시야와 관통 카메라의 시야도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이를 통해 팀원이 위험 지역을 감시하는 동안 안전하게 이동하거나, 벽 너머의 적을 팀원이 발견하면 관통 사격을 하는 등의 협력 전술이 언어적 소통 없이도 자연스럽게 이뤄진다.작중 등장하는 AWM, P90, Mk14 등 다양한 총기는 각각 고유한 조준 흔들림과 반동 특성을 가지고 있다. 실시간으로 궤적을 보여주는 조준선의 흔들림을 관찰하며 정확한 타이밍에 사격하고 반동을 제어하는 과정을 통해 총기 마다 특색 있는 손맛을 느낄 수 있다.'PUBG: 블라인드스팟'은 기본적으로 5대5의 팀 기반 전투로 펼쳐진다. 공격 팀과 수비 팀으로 각각 나눠 폭파 미션 기반으로 전투를 펼치거나, 또는 팀 데스 매치로 게임이 진행된다.폭파 미션은 병원, 저장고, 쇼핑몰 등 방과 복도로 이어지는 실내를 중심으로 한 맵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곳곳에 총알을 관통되거나 파괴할 수 있는 벽이 있어 이를 전술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근접 총격전이 자주 발생한다.공격팀은 도구를 사용해 벽과 바리케이드를 파괴하고 다양한 투척물을 활용해 크립트 주변으로 진입하고, 수비팀은 반대로 바리케이드와 함정을 설치해 공격팀의 진입을 막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전장의 형태가 다양하게 변하며 매번 다른 전술 상황이 펼쳐진다.작중 등장하는 요원은 총 15명으로, 각자 ▲전투의 주역으로 활약하는 '타격대' ▲주변의 정보를 따내고 이를 활용하는 '정보원' ▲특별한 전술적 움직임을 더해주는 '전략가' ▲앞을 뚫어내는 '브리처' 등이 있다.주무기 외에도 관통 카메라, 블루존 수류탄, 의료용 키트, 점착유탄 발사기, 접이식 방패, 신경 집중제 등 캐릭터 별로 다양한 도구가 제공된다. 무기와 도구의 조합을 고려해 캐릭터를 선택하고 팀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PUBG: 블라인드스팟'은 지난 12일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는 '경쟁전' 시스템을 도입하며 보다 치열한 전장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계정 레벨 10 이상부터 플레이할 수 있으며, 최대 7단계로 랭크 티어를 구분해 경쟁을 하도록 유도한다.크래프톤은 보다 나은 경쟁 경험을 위해 매치메이킹의 알고리즘을 개선하며 유저들에게 공정하고 대등한 경기를 제공하고, 당초 솔로 모드 한정으로 진행됐던 게임에 2인 파티(듀오) 모드를 더하며 즐거움을 안겨준다.경쟁전 시즌 1은 3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즌 1 기간 중 골드 랭크 이상을 한 번이라도 달성한 유저에게는 초기 경쟁전에 참여한 것에 대한 보상의 의미로 한정판 아이템이 지급된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