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자사주 400만주 소각 결정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홍민균)는 23일 자사주 40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약 70억원대 달하며, 소각 예정일은 내달 3일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5869만주에서 5469만주로 7% 줄어든다.이 회사는 지난 2024년 6월 370만주, 2025년 4월 300만주, 10월 300만주에 이어 이번 400만주까지 3개년 연속 자사주 소각을 진행해 왔다. 티쓰리는 '오디션' 판권(IP)과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중 유통 주식 수를 지속적으로 축소, 주주가치 제고에 힘쓴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아울러 현재 보유 중인 잔여 자사주 역시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중장기적으로 자사주 매입 · 소각 구조를 지속해 누적 효과를 꾀한다는 방침이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