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 '배그' 창시자 자금난에 신작 개발 중단
'프롤로그 : 고 웨이백''배틀그라운드'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브렌든 그린의 신작 '프롤로그 : 고 웨이백'이 사실상 개발이 중단됐다고. 브렌든 그린은 지난 2021년 크래프톤을 떠난 이후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생존 게임 '프롤로그: 고 웨이 백'을 개발해 왔다. 그러나 최근 자금난으로 인해 작품 개발 중단을 선언한 것.이 회사는 지난해 2월 스팀을 통해 이 작품을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방식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난해한 게임성과 부족한 콘텐츠 등 여러 아쉬움을 드러내며 관심을 끄는 데도 실패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사내 규모를 축소하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나, 더 이상 개발작업을 진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마지막 업데이트 작업을 준비 중에 있으며, 유저를 위한 무료 플레이 전환을 준비중에 있다는 방침을 밝혔다.이와관련, 유저들은 개발 중단에 대한 아쉬움을 피력하면서도 회사 방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성숙된 태도를 보여줘 주목.방탄소년단 페이스북 이미지 갈무리. 'LOL' 다이아2 등급 놓고 고수 논쟁 후끈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맴버 뷔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다이아몬드 2 승급 영상을 공개해 화제. 다이아몬드 등급은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 중 상위 약 2.5%에 해당하는 수준.이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 부르고, 돈도 잘 버는 사람이 게임까지 잘한다"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또 일부 유저들은 뷔의 여파 때문인지, 다이아2 등급을 놓고 고수냐 아니냐를 놓고 논쟁을 벌이기도.업계의 한 관계자는 " 방탄소년단은 게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화제를 이끌고 있는 엔터테이너" 라며 " 게임 이용률이 저조한 가운데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 큰폭으로 이용률이 올라간다"며 뷔의 승급 영상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AI 필터링 의무화 반대 청원 화면. 일각, 표현의 자유 억압시킬 수 있다며 강력 반발 내달부터 불법 촬영물 유통 방지책 대상에 이미지까지 포함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른바 'AI 검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 4일 플랫폼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관련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다가오는 7월 1일부터는 기존 동영상 중심이던 불법 촬영물 유통방지책에 이미지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글 메타 엑스 네이버 카카오 등 사전조치 의무사업자들은 이용자가 게시하려는 이미지와 동영상이 불법촬영물 등에 해당하는지의 유무를 비교 · 식별해 제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문제는 이 조치가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 사이에서 '사전 검열'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데 있다. 아카라이브와 디시 인사이드 등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이 조항이 불법촬영물 차단을 넘어 일반 이미지 게시물 전반에 걸쳐 위축된 분위기를 이끌 수 있다며 반발하는 모습.특히 게임 커뮤니티는 스크린샷, 팬아트, 밈 이미지 등 이용자 제작 콘텐츠가 활발히 오가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컨대 필터링 과정에서 오탐이나 게시 지연이 발생할 경우 커뮤니티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와 관련, 일부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국민동의 청원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제도 개선책을 촉구하는 모습. 이들은 AI 필터링 의무화가 국내 플랫폼과 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과도한 비용 부담을 씌우고,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방송위 측은 이번 조치에 대해 디지털 성범죄물의 재 유통을 막기 위한 조치라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향후 실행 과정에서 필터링 범위와 오탐 방지, 플랫폼 부담 문제 등을 둘러싼 논란은 끊임없이 벌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란 게 업계 안팎의 분석이다.[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