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워커’ 대규모 업데이트로 재미 강화
젠틀매니악이 내달 초 '호라이즌 워커'에 4챕터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재미를 강화한다. 새로운 서사와 전투 콘텐츠 등으로 유저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젠틀매니악(대표 복규동 이태웅)은 내달 초 '호라이즌 워커'에 메인 스토리 4챕터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총력전, 반신화 · 신왕의 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강한다.이 중 총력전은 앞서 분대전투로 소개됐던 전투 콘텐츠다. 한 지역을 전장으로 설정하고, 여러 구역으로 나눠 독자적으로 전투를 펼치는 콘텐츠다. 다양한 아군 파티로 적과 체스를 하듯이 움직이며 맵의 여러 기믹을 활용해 보스의 체력을 깎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이뤄진다. 회사측에 해당 콘텐츠에 전략과 SRPG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반신화는 근위(캐릭터)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타 게임의 각성 시스템과 유사한데, 주인공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뒀다.신왕의 길은 주인공인 인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다. 인신의 스탯을 기존보다 대폭 강화하며, 전투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신이 신이 되어가는 과정을 느낄 수 있다.아울러 앞서 정규 콘텐츠로 선보인 방위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맵의 숫자, 기믹, 등장 몬스터 종류를 다양화하며 전투 재미를 높인다. 향후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콘텐츠의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판단하면 상시 콘텐츠로 도입할 계획이다.여기에 새로운 기능을 가진 스킨을 출시하여 스킨 상호작용도 확대한다. 스킨을 구매했을 때 지원되는 상호작용을 늘리며 유저들의 몰입도를 높인다.내달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이날 도입부 선공개를 통해 유저 몰입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새 캐릭터인 막시밀리아와 전용 호감도 스토리, 프로모션을 펼친다. 막시밀리아는 제국의 황녀이자, 기존 캐릭터인 루이제의 언니라는 설정을 보유했다.성숙한 외형을 지녔으며, 탱커이자 근접 전투 캐릭터로 구현됐다. 방패를 사용해 적의 길을 막거나,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아름다운 체형이 드러나는 스킨도 선보인다.이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스토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저 중심의 콘텐츠 개발과 소통으로 작품을 발전시켜 나간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