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기대작 가득 채워 존재감 '어필'
게임업계 대표 주자인 넷마블의 면모는 이번 지스타에서도 여실히 드러날 전망이다. 이 회사는 흥행 기대작들로 부스를 꽉 채우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온라인과 모바일, 콘솔을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이번 지스타에서 유저 눈도장을 찍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 회사는 이번 지스타 B2C 부스에 112 부스, 145개 시연대를 마련하고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등 4개 작품을 출품한다. 이 회사의 출품작은 모두 내년 출시 예정으로, 이번 지스타가 유저들로부터 눈도장을 찍는 본격적인 데뷔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프로젝트 이블베인' 등 유저 눈도장 찍는다이 회사의 출품작 중 '프로젝트 이블베인'은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 중인 3인칭 협동 액션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5을 기반으로 고퀄리티 그래픽과 역동적인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이 작품에서 유저는 다크 판타지 세계 속 부대원이돼 악마 군단과 맞서 싸워야 한다. 이 작품의 시연이 이뤄지는 것은 이번 지스타가 처음으로, 넷마블의 출품작 중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다.'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의 판권(IP)을 활용한 액션 RPG다. 원작에서 상세히 다뤄지지 않은 성진우의 차원의 틈에서의 이야기를 다룬다. 조작의 전투가 느껴지는 전투, 성장 및 파밍 요소를 결합해 누구나 쉽게 작품에 몰입할 수 있다. 이 작품 역시 이번 지스타에서 첫 시연이 이뤄지는 것으로, 액션 RPG 장르의 팬은 물론 원작 팬들 모두로부터 주목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판권(IP)을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멀티버스 기반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원작 팬들에게 향수와 새로운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 작품에서 유저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영웅 조합을 통한 액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 스토리 모드와 오픈월드 모드를 체험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작품의 방대한 오픈월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몬길: 스타 다이브'는 '몬스터 길들이기'의 IP를 활용한 수집형 RPG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 3인 파티 기반의 시원한 액션 재미, 몬스터 포획과 수집이 주요 특징이다. 이 작품은 지난해에도 지스타에 출품된 바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보다 개선된 점을 비교하는 것이 작품을 평가하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인플루언서 통해 볼거리 책임진다특히 이번에 공개되는 새 에피소드는 한국적 요소를 담아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 이 작품을 새로 접하는 유저는 물론 기존에 접했던 유저 모두에게 '몬길: 스타 다이브'가 볼거리를 책임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넷마블은 야외 부스를 통해 '쏠: 인챈트'의 핵심 콘텐츠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출품작뿐만 아니라 현장 이벤트와 프로그램 역시 풍성하다. 145개 시연대를 통해 작품을 직접 즐겨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경품 퀴즈쇼, 스탬프 랠리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또한 인기 인플루언서와 함께 대결을 펼치거나, 그들의 대결을 관람할 수 있다.여기에 이벤트 참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품이 호화롭게 마련됐다. 출시를 앞둔 기대작을 미리 체험해 보고 경품까지 획득하고 싶다면 넷마블 부스가 최적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