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단기계약직][신규프로젝트]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모집

러브비트
AION
리니지
엔씨소프트 판교
모집분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클라이언트)
키워드
클라이언트, 게임프로그래밍
클라이언트, 게임프로그래밍
대표게임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게임분야
온라인PC게임, 모바일게임 RPG
  • 디바이스: 온라인PC게임, 모바일게임
  • 장르: RPG
경력
무관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모집인원
O명
급여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03/04(수)

지원하기

2026-01-05 16:52 등록

2026-01-05 16:52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접수안내
남은기간
50
시작일
2026-01-05(월)
마감일
2026-03-04(수)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전형 > 1차면접 > 처우협의 > 입사
제출서류
경력기술서 또는 포트폴리오(필수)
담당자
Recruiting(채용담당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김택진
설립연도
1997년
사원수
3300 명
대표게임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리니지, 리니지Ⅱ, AION 등
기업형태
주권(유가증권) 상장(대기업)
주요사업
온라인게임 개발,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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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유 '벨라토레스'로 온라인게임 시장 도전 앤유의 온라인게임 '벨라토레스'가 개발 단계서 부터 국내외의 반향을 일으키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앤유(대표 김정환)는 최근 대만의 감마니아와 온라인게임 '벨라토레스'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감마니아는 설립 30년을 맞이한 대만을 대표하는 게임 기업으로, 엔씨소프트 넥슨 등 한국내 주요 게임업체의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중화권 지역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해 왔다. 이를 통해 현지화 · 운영 · 마케팅 전반에 걸친 검증된 퍼블리싱 역량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다.'벨라토레스'는 크로스 플랫폼이 아닌 PC 플랫폼에 최적화된 정통 온라인게임으로 개발 중인 작품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심리스 월드 MMORPG로, 숙련도 중심의 자유로운 성장 시스템과 논타깃팅 기반 액션 전투 등의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이 회사는 지난해 온라인게임 주요 시장 중 하나인 러시아에서 현지 대표 게임업체인 아스트럼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올 2분기 내 러시아 지역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할 예정이다.이 회사는 또 지난해 8월에는 스팀을 통해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첫 CBT를 갖고 완성도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당시 별도의 마케팅 없이 한글 버전만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플레이 영상과 콘텐츠를 공유했으며, 해외 매체들도 테스트 상황을 비중 있게 다루는 등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이 회사는 이 작품의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이를 위해 테스트에서 수집된 피드백과 데이터를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끌어 올리고 있으며, 2차 테스트도 준비 중에 있다.이 회사는 앞서 텐센트 등 중국 게임업체로부터 투자를 유치, 약 2800억원 규모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은 바 있다. 또 론칭 전부터 러시아에 이어 중화권 지역의 유력 퍼블리셔들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대작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업계 한 관계자는 "크로스 플랫폼이 아닌 PC 플랫폼에 집중하고 있는 것은 타협하지 않는 완성도로 글로벌 하드코어 유저층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으로 보인다"면서 "러시아와 대만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온라인게임의 자존심을 다시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6-01-12
'변방서 주류로' 글로벌 시험대에 오르다 게임업계가 모바일ㆍPC온라인게임과 더불어 콘솔 영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수년 간 콘솔 플랫폼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해 왔다면, 2026년은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도전을 본격화하는 한해가 될 전망이다.그동안 주요 업체들은 모바일게임 개발에 주력해 왔으나 시장 포화 및 경쟁 과열을 비롯해 업계 안팎의 요인들로 인해 역성장의 위기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PC와 콘솔 플랫폼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지난해 넥슨은 '퍼스트 버서커 : 카잔'을 론칭하며 콘솔 패키지 시장을 향한 도전의 길을 걸어왔다. 또 엔씨소프트도 '쓰론 앤 리버티(TL)'의 서비스를 콘솔로 확대하며 온라인게임과의 플랫폼 경계를 허무는 시도를 꾸준히 해왔다.특히 '카잔'은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활용한 하드코어 액션 게임으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간 온라인게임 판권(IP)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주력해 왔다면, 이제 콘솔을 타깃으로 한 보다 다양한 성공전략을 펼쳐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이 가운데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 오리진'은 모바일게임의 성공을 발판 삼아 PC와 콘솔로 영역을 확장하는 대표적 사례가 됐다. 이 작품은 만화 및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로, 이달 PC와 더불어 플레이스테이션(PS)5로 발매되며 새해 첫 콘솔 타깃의 게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아크 레이더스'패키지 판매의 수익성 우려도 극복네오위즈는 'P의 거짓'의 과거를 다룬 프리퀄 콘텐츠(DLC) 'P의 거짓 : 서곡'을 깜짝 출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통해 본편을 포함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00만장 달성에 이어, 국내외 어워즈 수상으로 상업적 성공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거머쥐었다.패키지 방식의 콘솔 게임은 하나의 작품으로 완결성을 갖기 때문에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와 비교하면, 장기적인 수익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P의 거짓 : 서곡'은 추가 콘텐츠를 통한 본편의 인기 재점화 사례를 보여줬다.특히 지난 해 넥슨이 선보인 PC와 콘솔 멀티 플랫폼 게임인 '아크 레이더스'가 예상 밖의 폭발적인 흥행세를 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유료 패키지 방식을 채택했음에도 한달여 만에 70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며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콘솔 플랫폼을 타깃으로 한 게임들은 상대적으로 대규모 라이브 서비스 측면에서 다소 미진한 모습을 보여왔다. 때문에 다른 유저들과 멀티 플레이의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인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는 이례적이라는 평이다.이는 그동안 온라인게임을 통해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쌓아온 국내 업체들에게도 긍정적인 신호로도 비춰지고 있다. 이 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콘솔 플랫폼에서의 역량을 발휘해야 할 시기를 맞이하게 됐다는 것이다.'붉은사막''붉은사막' 등 글로벌 기대작 출격 임박앞서 'P의 거짓' '스텔라 블레이드' '퍼스트 버서커 : 카잔' 등 매년 주요 업체들의 굵직한 콘솔 게임이 등장하며 기대감을 더해왔다. 2026년에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출시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붉은사막'은 3월 19일 발매를 확정짓는 등 사실상의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글로벌 게임쇼 등의 시연으로 차세대 자체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구현된 비주얼 품질과 물리 효과가 주목을 받았고, 기술력을 인정 받아왔다.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2026년 PS5로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붉은사막'을 선정하기도 했다. 글로벌 AAA급 대작들과 함께 거론되며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부응하는 작품을 내놓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도 온라인게임 뿐만 아니라 콘솔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가운데, 차기작 'PUBG : 블랙 버짓'의 향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알파 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2026년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또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의 콘솔 버전 발매를 기다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중 PS5 버전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 1주일 만에 판매량 100만장을 넘기며 스팀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품인 만큼 콘솔 플랫폼에서의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성공 경험 쌓고, 처음부터 콘솔 시장 정조준이밖에 개발 일정을 가늠하긴 어렵지만, 지난해 테스트를 진행한 넥슨의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도 주목할 만하다. '마비노기 영웅전'을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 작품은 PC뿐만 아니라 콘솔 플랫폼까지 겨냥하고 있어, 앞으로의 개발 진척 상황을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국내 업체들은 뛰어난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패키지 게임의 단발성 수익 구조로 인해 콘솔 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가 이 같은 약점을 극복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고, 네오위즈가 'P의 거짓 : 서곡'을 통해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 판매 전략까지 성공시키는 등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했다는 평이다.때문에 이제 업체들이 단순 플랫폼 이식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콘솔 유저의 입맛에 맞춘 게임을 고민하고 이를 상업적으로도 성공으로 연결하는 시도를 꾸준히 전개할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올해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내재화하며 역량을 키워 나가는 한해가 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업계 전문가는 "모바일 시장의 수요 정체가 가져온 위기는 되레 PC와 콘솔이라는 더 큰 바다로 나아가는 강력한 엔진이 되고 있다"면서 "2026년은 그 항해의 결실을 확증하는 시기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6-01-09
[게임스톡] 엔씨 약세 딛고 반등 5.13%↑ 엔씨소프트 주가가 오전의 하락세를 뒤집고 뒷심을 발휘하며 급격한 반등세를 보였다.8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13%(1만 1000원) 오른 22만 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이 회사 주가는 7거래일 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오전 10시 10분께 21만 2000원까지 떨어지며 약세 전환하기도 했으나 이후 급반등세로 거래를 마쳤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전거래일 매도에서 매수로 돌아섰다. 개인은 전거래일 매수에서 매도로 전환했다.이날 엔씨 AI는 정부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멀티모달 생성용 파운데이션 모델 '배키'의 자체 성능평과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오픈AI의 'GPT OSS' 메타의 '라마' 등과 비교해 대등하거나 상회하는 성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6-01-08
성장둔화 정면 돌파하며 역량 '총동원' 모바일게임 시장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이용 행태 변화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직면했다. 이에따라 모바일게임 업체들은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경쟁에서 벗어나 핵심 유저를 사로잡기 위해 수익구조 개편부터 인공지능(AI) 기술 활용까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게 될 전망이다.최근 발표된 각종 자료에 따르면 국민 게임 이용률 감소와 함께 모바일게임 이용 역시 감소세를 보였으나, 매출 규모는 비교적 견조했다는 평이다. 가볍게 게임을 즐기던 '라이트 유저'들이 OTT나 숏폼 영상으로 이탈하긴 했으나, 코어 유저들의 지출액은 여전히 높았기 때문이다.성장 둔화 국면에 접어들자 업체들은 단순 시장 확대를 넘어 판권(IP) 재해석과 장르 간 경계 허물기를 통해 활로를 모색해왔다.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서구권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공세가 이어졌으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 대작들이 시장의 판도를 주도했다.위기 속 과감한 도전 만이 살길지난해 역시 '라스트 워' 'WOS :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등 하이퍼 캐주얼 및 전략 장르의 외국 게임들이 매출 상위권을 점령한 시장 경쟁 구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로인해 MMORPG의 위세가 예전만 못하다고는 했지만, 그럼에도 주요 업체들의 대작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새로운 충격을 가져다 줬다는 평이다.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은 기존 MMORPG의 전투를 통한 경쟁 중심이 아닌 20년 넘게 서비스 해 온 원작 온라인게임의 낭만과 감성을 새롭게 구현하며 유저층으로부터 폭넓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MMORPG가 시장에서의 흥행 트렌드를 좌우해 왔지만, 과도한 비용 지출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되기도 했다는 지적이다. 업체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수익모델의 변화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특히 게임 플레이를 통해 유료 재화를 수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무소과금 유저들이 게임 내 경제 활동에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이 같은 회유책을 적극 펼친 신작들이 경쟁 구도를 뒤집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업체들은 유저 반감이 커진 확률형 아이템을 덜어내며 월정 비용을 지출하는 상품이나, 캐릭터 꾸미기와 같은 치장 아이템의 비중을 늘려왔다. 2026년에도 이 같은 수익모델의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낭만'과 '기술력' 모두 갖춰야 흥행 가능지난해 역시 '마비노기 모바일' 'RF 온라인 넥스트' '아이온2' 등 기존 온라인게임의 IP를 활용한 작품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또 한편으론 '뱀피르' '레전드 오브 이미르' '아키텍트 : 랜드 오브 엑자일' 등 새로운 IP의 흥행 사례도 이어졌다.2026년에는 이 같은 대작 포지셔닝의 MMORPG 신작이 존재감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오딘 : 발할라 라이징'에서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후속작 '오딘Q'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 역시 '미르5' '나이트크로우2' 등 앞서 큰 성공을 거둔 작품들의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다.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모바일'도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특히 그래픽 품질이나 연출 완성도, 엔진 성능 등의 상향 뿐만 아니라 아니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어떤 영향을 가져다 줄 것인지도 주목되고 있다. NPC와 상호작용의 몰입감을 높이거나 유저의 플레이를 파악해 도움을 주는 비서 역할 등이 기대되고 있다.'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주춤했던 서브컬처 게임들의 역습지난해는 열풍이 완전히 지나간 줄만 알았던 방치형 '키우기' 게임이 돌연 시장을 강타하기도 했다.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가 매출 순위 선두를 차지하면서 시장 경쟁 구도가 어느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다.반면 서브컬처 게임은 점차 힘이 빠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한때 MMORPG에 견주는 수익성을 자랑하며 시장의 한축을 차지하는 듯 했으나, 뒷심이 부족했다는 평이다.앞서 위메이드커넥트의 '로스트 소드'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매출 1000만 달러(한화 약 133억원)를 벌어들이는 등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이후 등장한 서브컬처 게임들은 기존 인기작들을 뛰어넘기에는 다소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타 세이비어' 등 장르적 차별화로 파이 싸움에 뛰어들며 주목을 받기도 했으나, 그동안 눈높이가 높아진 마니아들의 까다로운 취향을 만족시키기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2026년은 엔씨소프트 NHN 웹젠 등 업체들이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어비스디아' '테르비스' 등을 출시하며 서브컬처 팬심 공략에 나설 예정으로, 다시금 시장 경쟁이 고조될 전망이다. 여기에 넥슨이 중국 만쥬게임즈의 '아주르 프로밀리아' 국내 퍼블리싱을 맡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넷마블의 '몬길 : 스타 다이브'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넷마블은 지난해 'RF 온라인 넥스트' '뱀피르' 등 MMORPG뿐만 아니라 수집형 RPG인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성공시키며 시장 흥행을 주도해왔다. 특히 스마트폰 초기의 히트작 '세븐나이츠'를 재탄생시킨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통해 온라인게임 뿐만 아니라 모바일게임도 추억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제 2026년에는 '몬스터 길들이기' IP를 활용한 '몬길 : 스타다이브'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모바일게임 시대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을지도 주목되는 부분이다.'몬길 : 스타 다이브'플랫폼 경계 허물며 글로벌 시장 공략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업체들의 고민 역시 계속되고 있다. 넷마블은 유명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이달 출시할 예정이다. 컴투스도 일본 애니메이션 IP 기반의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준비 중이고, NHN은 '최애의 아이' 기반 신작과 일본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IP를 활용한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 등 유명 IP를 활용한 신작들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업체들이 모바일게임 개발을 우선하고 있지만, 이제 스팀 등 PC 플랫폼 지원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는 거의 필수가 되고 있다. 또 콘솔까지 모두 지원하며 멀티 플랫폼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모바일이 아닌 PC와 콘솔에 무게 중심을 두고 개발에 나서는 사례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업계 전문가는 "유저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큐레이션 경쟁 시대로 접어들었고,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유저들의 피로감을 진심으로 공감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업체만이 생존할 수 있다"면서 "과거의 추억이나 인기 IP를 세련되게 재해석하거나, 플랫폼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개발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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