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판교] 체스 럼블 - 서버 프로그래머

그라비티
그라비티
그라비티
모집분야
서버, 시스템·DB
서버, 시스템·DB
키워드
클라이언트, C++, C#, 서버, Unity, 게임프로그래밍, 게임프로그래머
클라이언트, C++, C#, 서버, Unity, 게임프로그래밍, 게임프로그래머
대표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M,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M, 라그나로크 오리진
게임분야
모바일게임 Casual, 기타
  • 디바이스: 모바일게임
  • 장르: Casual, 기타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대리, 과장
모집인원
1 명
지원현황통계
급여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01/31(토)

지원하기

2026-01-05 12:06 등록

2026-01-05 16:18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퇴직금
  • 생활안정 지원 직원대출제도
  • 생활편의 지원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 교육·여가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접수안내
남은기간
17
시작일
2026-01-05(월)
마감일
2026-01-31(토)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면접(실무자) → 2차 면접(인사)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입사지원] - 온라인 지원을 통한 입사지원 -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 통보 [제출서류] - 이력서 / 관련 포트폴리오 - 이력서 희망연봉 기재 - 입사지원서류 허위기재 시 합격 취소 - 지원자의 개인정보는 채용전형의 자료로만 활용하고, 목적이 달성된 후 파기 [기타] - 유연근무제 실시 08:00 / 09:00 / 10:00 선택출근 [복리후생] - 복지카드 발급 - 핸드폰 지원금 - 주택자금 대출 지원 - 주택자금 이자 지원 - 상해보험 가입 - 생일축하 기념쿠폰
담당자
EG스튜디오(EG스튜디오)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박현철
설립연도
2000년
사원수
414 명
대표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M,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M, 라그나로크 오리진
기업형태
해외상장(중견기업(300명이상))
주요사업
글로벌 온라인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 브랜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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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엔드리스 트레일' 동남아서 사전 예약 그라비티는 태국 지사 그라비티 게임 테크에서 신작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모바일 RPG '라그나로크 엔드리스 트레일(Ragnarok Endless Trails)'의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 예약을 6일 시작했다.사전 예약은 태국 시간으로 1월 5일 오후 12시부터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지역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이 작품은 라그나로크 세계관 기반의 서바이벌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액션 RPG이다. 두 명의 NPC 동료와 던전에 진입해 몬스터와 보스를 상대하며 생존하는 것을 목표로 전투를 펼치며 세로형 화면에서 짧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던전 구조와 적, 보상이 무작위로 변경되는 로그라이크 PVE 요소에 실시간 배틀 로얄 PVP 모드를 결합, 캐릭터가 쓰러질 때마다 매번 다른 전투 환경에서 다시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엔들리스 타워, 보스 러시 등 다양한 도전 콘텐츠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6-01-06
[X파일] 게임업계, 中 한한령 완전 해제 기대감 표명 이 대통령 4일 방중 계기로 중국 정부 태도 달라질 듯최근 게임업계는 중국의 한한령이 완전 해제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부산한 모습이다. 이같은 전망은 해마다 줄곧 나온 얘기여서 다소 식상한 메뉴로 떨어져 있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조치가 내려지기를 기대하는 눈치. 특히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등 한 중 외교 분위기가 과거와 달리 훈풍이 불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한 편. 우리나라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약 9년 만의 일이다.이번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는 약 200여명의 경제 사절단이 동참한다. 여기에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도 포함돼 있어 기대감을 더 갖게 하는 모습. 이에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비정기적으로 한국 게임에 대한 중국 판호 발급이 이뤄졌지만, 여전히 불완전한 상태였던 게 아니었느냐"면서 "한한령이 완전 해제되면 국내 게임업체들의 대중 전략도 새롭게 수립해야 하는 등 할 일이 훨씬 많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피력.'라그나로크'에 대한 신뢰도 추락 우려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서비스 종료 방침을 정하고 준비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이 작품은 2020년 출시돼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모아왔다. 원작 '라그나로크'의 정통성을 살린 MMORPG이자, 수동 플레이를 적절하게 섞은 '손맛'이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그러나 서비스 장기화로 인한 인기 하락세는 불가피했다. 이 회사는 결국 내부 검토 끝에 서비스 종료 결정을 내렸으며, 이달 말 결제 및 다운로드를 중단키로 방침을 정했다. 이렇게 되면 3월 말 완전히 서비스 종료 작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이 회사는 그러나 출시 예정인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에 유저들이 계정 연동 시 보상안을 마련해 진행하겠다는 입장. 다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어 서비스 종료에 따른 비난을 피하기 위한 구두탄이 아니냐는 반응이 우세.업계 한 관계자는 " '라그나로크' 시리즈가 다양한 장르로 출시되며 수요를 부양해 왔으나, 유저들은 그만큼 IP 활용에 따른 피로도가 쌓였을 것"이라면서 "그런데 '오리진' 서비스는 종료하면서 다른 한편으론 '클래식' 버전을 출시한다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비즈니스 태도인지 다소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예컨대 유저들의 신뢰도를 더욱 떨어뜨릴 것이란 지적이다." 유비소프트 유저 정보까지 노출한게 아니냐" 우려의 시각도최근 연이은 해킹 사태로 사이버 보안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유비소프트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대규모 해킹 사태가 발생해 화제.지난 29일 유비소프트는 대작 전술 FPS 게임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서비스를 급작스럽게 중단했다.이날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는 이상 사태가 발생했다. 모든 유저들에게 무려 20억 크레딧에 해당하는 유료 인게임 재화가 지급됐으며, 개발자 전용 스킨 등 모든 프리미엄 스킨이 잠금 해제됐다. 또 수천 명에 달하는 유저들의 계정이 이유 없이 정지되기도 했다.유비소프트는 사태가 심각해지자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게임 서버와 거래 시스템을 일시적으로 차단했다. 또 소수의 유저들에게만 게임을 공개하는 소프트 론칭 등을 거쳐 다시금 서비스를 재개했다. 특히 사고 발생 시점부터 서버가 닫히기 전까지의 인벤토리 내역을 모두 원상 복구하는 '롤백(Rollback)'까지 진행했다.유비소프트는 사태의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으나, BBC 등 외신 등에서는 해커들의 대규모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또 일부 외신은 이번 해킹 사태가 게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비소프트의 서버에도 공격이 가해져 유저 데이터가 유출됐다고 주장하기도.[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2026-01-02
막 내린 지스타 … 몰입형 축제 가능성 확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16일 폐막했다.올 지스타는 참가 업체들의 몰입형 체험 확대와 함께 내러티브를 전시 테마로 앞세우는 등 관람객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타진한 첫 해라 할 수 있다. 또 인디 게임 전시 규모를 키움과 동시에 외국 인디게임사들의 참여를 확대하면서 향후 지스타에 대한 향배를 가늠케 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여당 인사들이 대거 부산 지스타를 방문,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스타 현장을 찾아 업계 현안에 대한 세세한 입장을 표명, 주목을 끌기도 했다. 올해 첫 메인 스폰서(다이아몬드)를 맡은 엔씨소프트의 존재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시한번 입증해 보였다는 평이다. 블록버스터급 '아이온 2'와 '신더시티'의 시연을 비롯해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 등 신작을 선보여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아이온 2'에 대한 대기열이 4시간에 육박할 정도로 현장의 관심은 매우 뜨거웠다.특히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 산하 게릴라게임즈의 '호라이즌' 시리즈 판권(IP)을 활용한 MMORPG 신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가 깜짝 등장하자 거센 반향이 나왔다. 엔씨소프트는 출품작 뿐만 아니라 압도적 규모의 돔형 파노라마 상영관 'NC시네마'를 조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트레일러를 선보이는 등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몰입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NC시네마 전경.넷마블 부스 전경.크래프톤 부스 전경.넷마블 크래프톤 등 출품작 '눈길'넷마블 역시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또 전시장 안팎에서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의외의 반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크래프톤은 '팰월드 모바일'을 테마로 한 전시 공간을 조성해 실제 게임 속 세계관을 구현해 냈다는 평을 얻어냈다. 또 마치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을 체험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웹젠은 '게이트 오브 게이츠'와 '테르비스' 두 작품을 출품하며 체험 중심의 부스를 꾸몄고, 자사 IP '웹젠 프렌즈'를 활용한 테마파크형 이벤트 존으로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이밖에 그라비티는 18개작의 타이틀을 공개하며 전시 전반을 '시연 중심'으로 구성했다.또 네오위즈는 '산나비: 귀신 씌인 날' 체험존을 조성해 구름 인파를 이끌어 냈고, 위메이드커넥트는 '노아(N.O.A.H)'를 출품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외국 업체 배틀스테이트게임즈는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의 분위기를 살린 밀리터리 콘셉트에 의한 체험존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가 · 아틀러스 부스 전경.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부스 전경.제2전시장 B2C 전시장 전경.글로벌 트렌드 펼쳐진 제2전시장지스타 제 2전시장에는 글로벌 게임개발사들이 대거 포진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2' 테마를 소재로 한 체험존을 선보였고,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한 특별 공간을 마련했다. 세가 · 아틀러스는 '페르소나' 시리즈 및 '메타포 리판타지오' 의 아트워크 전시 및 체험 이벤트를 진행,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고, 워호스 스튜디오는 '킹덤 컴: 딜리버런스 2'의 마지막 DLC 출시를 알리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2전시장에는 또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2.0: 갤럭시'가 400부스 규모로 개설됐는데, 여기에는 스팀덱(유통 : 코모도) 유니티 디스코드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20개국 80개 인디 개발업체가 참가, 주목을 끌었다. 특히 독일 스페인 미국 중국 일본 등 41개 개발가 참가해 다국적 인디 창작 생태계를 그대로 연출해 보였다.인디 참가작 외에도 '퍼스트 버서커: 카잔' '리틀 나이트메어 3'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타이틀을 스팀덱 뿐만 아니라 대형 스크린 등 다양한 시연대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도 했다.전시회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한 업계의 한 관계자는 " 일반 관람객과 B2B 바이어들이 현장에서 인디 게임을 체험하며 어우러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B2B 전시관 전경.'G-CON' 전경.B2B 전시 및 컨퍼런스의 새 시도 '호평'올해 지스타는 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시장 내부의 혼잡도 관리와 최근 몇 년간 크게 증가한 야외 광장 방문객 흐름 통제에 역점을 두는 모습이었다. 이번 지스타 전시회 관람객은 나흘 간 약 20만 2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제2전시장 3층에 마련된 B2B관은 참가자 이용 빈도가 잦은 네트워킹 라운지를 대폭 확대하고, 소형 부스가 이를 감싸는 형태로 배치해 전시 참가 규모와 상관없이 누구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눈길. 이 때문인지 B2B 전시장을 방문한 유료 바이어가 2190명에 달했고, 라운지를 이용하는 중소 기업들이 적잖게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지스타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은 컨퍼런스 'G-CON'은 내러티브를 주제로 16개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된 공간에서 열렸음에도 불구, 대부분 의 세션 코너는 빈자리를 찾아 보기 힘들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한편 올해도 역시 온라인 방송 지스타TV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전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요 신작 소개 뿐 아니라 인디 쇼케이스 및 어워드, 코스프레 어워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감없이 생중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7
경험형 축제로 진화하는 '지스타' 팡파르~ 게임업계 최대 컨벤션 축제인 지스타가 13일 오전 개막했다.이날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올 전시회는 44개국 1273개 업체가 참가한다. 총 3269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또 단순 전시적 행사를 뛰어 넘어 창작자와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경험형 축제로의 진화를 꾀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또 엔씨소프트는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를 맡아 참가한다. 넷마블 크래프톤 웹젠 위메이드커넥트 네오위즈 등 주요 게임업체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참가, 뜨거운 열전이 예상된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인디 게임 쇼케이스 규모가 대폭적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 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게임업체들의 움직임 또한 눈에 띄는 대목이다.100% 사전 예매제 등 안전과 편의 운영지스타는 지난 2023년부터 100% 사전 예매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이 시스템은 점차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대기 해소 및 쾌적한 전시 환경 조성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올 지스타는 안전을 넘어 관람객의 편의와 공정성까지 고려한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간 축적된 관람객 추이와 운영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만족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특히 전시장 내 ? 외부 입장 동선은 관람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부정 입장(새치기 · 무단 진입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해, 누구나 공정하고 쾌적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경찰 · 소방 · 보안 담당 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구체화하고,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방안을 수립했다.첫 메인 스폰서 엔씨, '아이온2' 등 출품엔씨소프트는 B2C 전시관 가운데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마련해 경연에 나선다. 출시 임박을 앞둔 대작 '아이온2'와 개발 중인 슈팅 게임 '신더시티'를 전시하면서, 대작 체험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과거 지스타는 모바일게임 플랫폼의 비중이 크고, 특정 장르로 쏠리는 경향을 보여 편향성에 대한 우려가 적지않았다. 그러나 지난 몇년 사이 주요 게임 업체들의 메뉴가 달라졌다. 모바일 게임 뿐 만 아니라 PC와 콘솔을 아우르는 장르의 작품들을 대거 쏟아내고 있다.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이블베인 등을 출품했다. 112개 부스 규모의 전시관에 145개 시연대를 마련해 신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넷마블 ㆍ 크래프톤 등 야심작 첫 발표크래프톤은 9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하며, 현장에서 '팰월드 모바일'을 첫 공개한다. 이 작품은 누적 유저 3200만명을 돌파한 일본 포켓페어의 히트작 '팰월드' 판권(IP)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게임이다. 또 'PUBG : 배틀그라운드'를 활용한 체험형 휴게공간 '카페 펍지'를 선보이고, 다양한 미니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웹젠은 100부스 규모로 참가, 이 곳에서 전략 디펜스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첫 공개한다. 이 작품을 위해 50석 규모의 시연존을 마련하고, 30분 분량의 시연 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자체 개발작 '테르비스'와 캐릭터 브랜드 '웹젠 프렌즈'를 연계한 이벤트 존을 운영한다.이밖에 그라비티가 70부스 규모로 참가해 '라그나로크3' '라그나로크 어비스'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 등을 포함해 18개작을 선보인다.또 위메이드커넥트는 서브컬처 RPG '노아(N.O.A.H)'를 이번 전시회에서 첫 공개하고 네오위즈는 퍼블리싱을 맡은 인디 게임 '산나비 외전 : 귀신 씌인 날'이란 작품의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오버워치2'더 커진 '인디 쇼케이스' 글로벌 업체들 참여제2전시장 B2C관에는 '인디 쇼케이스 2.0 : 갤럭시'가 마련됐다. 스팀덱을 비롯해 유니티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다양한 장르의 게임과 개성있는 게임들이 이 자리를 통해 경연에 나선다.특히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외국 참가업체의 비중이 절반을 차지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개발된 이들의 게임을 가볍게 시연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인디 개발사의 활발한 참여와 개발사들 간 비전 및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주최측의 구상이다.주최 측은 지난해에 이어 인디 콘텐츠를 지스타의 또 다른 핵심 축으로 구축하고, 동시에, 글로벌 인디 생태계와의 연계를 모색하겠다는 방안을 타진해 왔다. 이를 통해 게임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또 제2전시장에서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세가 · 아틀러스 워호스스튜디오 등 세계적인 게임 개발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각사의 대표작 시연과 팬 이벤트,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체감할 수 있는 무대를 펼쳐 보이겠다는 게 이들의 생각이다.지스타의 핵심 부대 행사인 'G-CON 2025'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열릴 예정이다. '내러티브'를 메인 테마로 삼아, 게임 뿐 아니라 영화 · 웹툰 ·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재밌고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특히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 '발더스 게이트 3'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등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온 작품의 핵심 개발자들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창작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공유할 예정이다.또 단순 발표 형식을 뛰어 넘어 대담과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청중들이 내러티브의 본질과 미래를 보다 심도 있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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