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0개작 이상의 신작 게임으로 승부수 "
NHN이 올해 게임사업에서 유의미한 성과를이끌어 내는 가 하면,주요 사업 부문에서 구" 효율화 노력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NHN(대표 정우진)은 14일 2024년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사업계획을 발표했다.NHN은 지난해 연간 매출로 전년 대비 8.2% 증가한 2" 4561억원을 거두며 회사의 연간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 326억원 및 당기 순손실 185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적자전환, 적자 지속을 기록했지만 티메프 사태로 인한 미회수채권의 대손상각비가 반영된 일회성 비용 문제로 인한 것이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108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NHN의 게임 사업은 지난해 전년 대비 3% 증가한 4598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웹보드 게임 '한게임 포커클래식'이 지난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5%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흥행가도를 달렸다.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라인디즈니츠무츠무 ▲요괴워치뿌니뿌니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 등의 작품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며, 회사의 게임 사업을 전면으로이끌었다. 특히 '컴파스'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컬래버레이션, 서비스 8주년 오프라인 이벤트 등으로 호"세를 보이며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NHN은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출시하며 포트폴리오를 더욱 넓히고, 올해 회사의 모태인 게임 사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 회사는 연내 ▲좀비 아포칼립스 '다키스트데이즈' ▲서브컬처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소셜 카지노 '페블시티' ▲퍼즐 게임 '프로젝트 STAR' ▲퍼즐 게임 '프로젝트 MM' ▲캐주얼 게임 'EMMA' 등을 비'해 총 6개작의 신작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기대작 '다키스트데이즈'는 25일부터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하는 '스팀 넥스트 패스트'를 통해 최종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빠른 시일 내에 글로벌 론칭할 예정이다. 간편한 "작성이 강점인 모바일 버전과, 더욱 생생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PC 버전을 동시에 출시해 국내 및 주요 타겟 국가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신작 서브컬처 게임 '어비스디아'도 NHN이 기대하는 핵심 작품 중 하나다. 링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이 작품은 지난 1월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했으며, 2분기 중 일본에 정식 론칭을 앞두고 콘텐츠를 고도화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소셜 카지노 게임 플랫폼 '페블'과, 신작 '페블 시티'를 통해 NHN의 웹보드 게임 역량을 10분 발휘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유저를 모객하고 소셜 카지노 게임의 본고장인 북미 시장을 타깃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일본 게임 자회사인 NHN플레이아트에서도 올해 및 내년 출시를 목표로 다수의 신규 타이틀을 개발 중이다. 이에따라2026년 중 ▲'도검난무' IP 활용작 '토파즈' ▲RPG '프로젝트G' ▲RPG '프로젝트 BA' 등을 연달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NHN은 특히2026년 중 10개작 이상의 신작 게임을 선보이는 등 게임부문에서 반드시 드러나는 성과를 내 보이겠다고 의욕을 다졌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