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서버 프로그래머 모집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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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부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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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모집분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모바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모바일)
키워드
C, C++, 컨텐츠, C#, 언리얼, 게임프로그래머, mmorpg, 전투, 콘솔
C, C++, 컨텐츠, C#, 언리얼, 게임프로그래머, mmorpg, 전투, 콘솔
대표게임
아키에이지, 아키에이지 워,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아키에이지, 아키에이지 워,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게임분야
온라인PC게임 RPG
  • 디바이스: 온라인PC게임
  • 장르: RPG
경력
경력 5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모집인원
O명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12-18 14:15 등록

2026-01-08 12:24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사원식당, 중식제공,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12-18(목)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면접(실무자) → 2차 면접(임원진)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이력서,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
담당자
채용담당자(인사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최관호
설립연도
2003년
사원수
400 명
대표게임
아키에이지, 아키에이지 워,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아키에이지, 아키에이지 워, 달빛조각사 다크게이머
기업형태
비상장(대기업 계열사·자회사)
주요사업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 (차세대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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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 해 온라인게임 ... 게임 플랫폼 경계 허물어야 산다" 온라인게임은 우리 게임산업의 성장을 사실상 주도해 왔다. 그러나 모바일게임 시대로 전환된 이후 점점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작 출시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흥행 성공에 힘입어 시장에 안착하는 사례는 극히 드문 실정이다.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이 게임을 이용하는 비율이 50.2%까지 떨어졌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외부 활동이 증가하면서 여가 문화에 더 관심을 쏟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PC앞에서 온전히 집중해야 하는 온라인게임 장르로서는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안고 있는 셈이다.그러나 모바일게임 감소세와 달리, 오히려 온라인게임의 이용률은 전년 대비 4.3%p 증가한 58.1%를 기록했다. 트렌드 변화에 크게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업계는 이에 대해 온라인 게임이 부활할 수 있는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바일게임의 PC버전 수요 확인지난해 전통적인 온라인게임 신작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모바일게임 시장을 겨냥한 가운데 PC 플랫폼을 동시 지원하는 출시 전략이 그대로 이어져 왔기 때문이다.다만, 이 같은 멀티 플랫폼 게임 신작들을 PC에서 즐기는 수요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PC방 점유율 순위 최고 순위 8위에 오르기도 했다. 업계는 이를 온라인게임 신작 부재에 따른 이상현상으로 보고 있다.또한 지난해 연말 출시된 엔씨소프트의 화제작 '아이온2'의 경우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긴 하지만, PC 플랫폼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작품을 개발해 왔다. 따라서 이 작품은 순수 온라인게임이라기 보다는 모바일 게임 시장을 염두해 둔 온라인 게임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 할 것이다.그 외, 원더피플이 한번 시장에서 철수한 배틀로얄 '슈퍼피플'을 2년 만에 부활시켰으나, 3개월 만에 다시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고 말았다. 디자드는 갖은 난관을 겪으며 '아수라장'을 출시하면서 쿼터뷰의 하이퍼 액션 배틀로얄 장르로 도전장을 던졌으나, 1년을 넘기지 못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또 띠어리크래프트의 '슈퍼바이브' 역시 8개월 간의 얼리 액세스를 마치고 지난해 7월 정식 서비스에 나섰으나, 해를 넘기지 못한 채 종료 수순을 밟는 등 배틀로얄 장르 신작들이 모두 실패의 쓴맛을 보고 말았다.'리니지 클래식''레거시'의 가치와 추억 재현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테일즈런너' '카발 온라인' 등 올드보이 작품들은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하는 등 새로운 전환기를 만들기도 했다. 단순히 게임이란 영역에서 문화로서 저변을 확대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역사가 이어지면서 '레거시'장르로서 온라인게임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것이다.다소 아쉬운 일도 있었다. '메이플스토리 2'가 10년 만에 시장에서 철수해 팬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샀고, 또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놓고 시장 재진입을 추진했던 '카트라이더 : 드리프트'도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고 말았다. 이는 아무리 유명한 IP의 후속작이라도, 인기가 관성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과, 단순 유지 보수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시사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또 지난 연말에는 아이덴티티게임즈가 '드래곤네스트 클래식'을 선보이며 원작의 전성기 재현에 나서기도 했다. 2026년에도 이 같이 추억을 되살리는 온라인게임들이 대거 출현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특히 엔씨소프트는 올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출시키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통해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2만 9700원의 월정액 요금제로 운영하며 당시의 추억을 완전 재현해 보겠다는 것인데, 현지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관심거리다.'일곱 개의 대죄 : 오리진'플랫폼 무게 중심따라 개발 트렌드 변화 게임업계가 모바일게임 개발에 무게를 두고 있는 가운데, 그렇게 개발된 작품들이 엉뚱하게 모바일 게임과 PC방 인기 순위에 오르는 것은 팬들의 수요 패턴이 확실히 변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과거 팝과 클래식의 경계를 허문 크로스오버 장르가 인기를 끈 것처럼, 모바일 버전 뿐 아니라 PC버전, 또는 이를 뛰어넘는 모바일과 콘솔 장르의 작품들이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간 '모바일 퍼스트' 차원에서 PC 버전을 지원해 왔다면, 2026년에는 PC 개발을 우선하거나 콘솔 성능 발휘에 역량을 집중해 온 업체들이 거기서 더 나아가 온라인영역을 넘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이 같은 PC와 콘솔 플랫폼 개발 역량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포석으로도 삼을 수 있다. 예컨대 시장 타깃을 달리하면서 모바일 위주의 내수 시장 한계를 극복해 가는 등 수요를 다변화해 나갈 것이란 지적이다. 이에따라 온라인게임에서의 스토리 몰입감이나 액션 조작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새해 첫달 출시를 예고한 넷마블의 '일곱 개의 대죄 : 오리진' 역시 모바일 버전이지만, PC와 플레이스테이션(PS)5 콘솔에서 최상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할 예정인 '아키에이지 크로니클'도 2026년 기대작 중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작품 역시 PC와 콘솔 플랫폼 공략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적인 MMORPG의 전투 메커니즘 한계를 벗어난 액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그러면서 지난해 액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이같은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역량을 모아왔다. 이 같은 준비의 시간들이 과연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UBG : 블랙 버짓'확률형 아이템 배제 등 새 판매 전략 주목 최근 가장 핫한 '아이온2'는 확률형 아이템을 배제하며 월정 구독 방식의 '배틀패스' 및 캐릭터 치장 아이템 위주의 판매 정책을 안착시켜 나가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이같은 판매 전략은 시장에서 의외로 먹혀들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따라서 2026년은 이 같은 트렌드를 따라가는 신작들이 늘어나면서 확률형 아이템 판매 위주의 수익 구조를 깨 나가지 않겠냐는 전망이 우세하다.또 패키지 판매 방식을 채택한 신작들이 늘면서 온라인 게임 전통의 부분 유료화 판매 방식이 퇴보하거나, 경계가 모호해 지는 것이 아니냐는 견해도 없지않다. 크래프톤이 준비 중인 익스트랙션 슈터 'PUBG : 블랙 버짓'은 아예 패키지 판매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온라인게임은 단순 서비스에서 '플랫폼의 경계 파괴'와 '근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라는 변곡점에 서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업계의 한 전문가는 "2026년 온라인게임은 모바일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유저들에게 굳이 PC 앞에 앉아 게임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모바일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색깔을 내는 동시에, 단순히 기기를 옮겨 놓은 플랫폼이란 한계를 극복할 경우 의외의 성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6-01-07
'스팀 넥스트 페스트' 축제 오픈 ... 韓 게임업체 면면은? 한국 게임업체들이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주최하는 신작 게임 체험 행사에 대거 참가하는 등 이를 발판으로 한 글로벌 진출을 꾀하고 있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위메이드 등 국내 게임업체들이 지난 13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가,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스팀에서 곧 출시 예정인 신작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게임 체험 행사다. 10억개 이상의 계정, 하루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무려 4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행사 자체에 거는 기대 또한 클 수 밖에 없고, 무게감 역시 다를 수 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반응이다.최근에는 네오위즈의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전세계의 큰 관심을 받는 등, 행사를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실제 게임 출시 이후 흥행까지 이끌어 냈다.올 행사는 이달 20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된다. 전세계에서 약 2900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국내 게임업체들도 이번 '넥스트 페스트'에 현재 개발 중이거나 출시를 앞둔 작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독립 스튜디오 드림모션에서 개발 중인 신작 '마이 리틀 퍼피(My Little Puppy)'를 들고 이 행사에 참가했다.'마이 리틀 퍼피'는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은, 스토리텔링 중심의 싱글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이다. 유저들은 강아지 천국에 머무는 웰시코기 '봉구'가 돼 이제 막 저승길에 접어든 주인을 맞이하러 가야 한다.'봉구'는 바다, 사막, 설원 등 저승의 여러 지역을 모험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의 사연을 만나게 된다. 유저들은 냄새 맡기, 짖기 등 실제 강아지의 행동에 기반한 상호작용으로 게임을 풀어나가게 되며, 어드벤처, 액션, 레이싱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즐기게 된다.크래프톤과 드림모션은 내달 11월 '마이 리틀 퍼피'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실제 게임 플레이와 비슷한 데모 버전을 공개하며 막바지 점검에 돌입한다. 신규 체험판은 이전 대비 그래픽 퀄리티와 스타일이 개선됐고, 강아지 천국에 새로운 강아지 친구들이 추가됐다.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몬스터가이드에서 개발한 신작 FMV 연애 시뮬레이션 '과몰입금지2: 여름포차'를 내놨다.'과몰입금지2: 여름포차'는 전작 '과몰입금지'의 정식 후속작이다. 한국형 감성이 짙은 '포차'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유저들은 포차의 주인이 되어 망해가는 포차를 이끌어나가는 한편, 마음에 드는 여성을 공략해 사랑을 쟁취해야 한다.이 작품은 걸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신지원), 웹드라마 배우 이희루, 신예 배우 양슬, 인플루언서 오연하, 넷플릭스 출연으로 주목받은 은다하 등 다채로운 분야의 배우들이 참여해 현실감 넘치는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스마일게이트는 스토브를 통해 이 작품을 지난 7월 국내에 먼저 공개해 높은 몰입도와 실사형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12월 3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스팀을 통해 세계 유저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참가를 통해 한국형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인디게임 퍼블리싱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자회사 원웨이티켓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더 미드나잇 워커스(The Midnight Walkers)'의 출시 전 마지막 플레이 테스트에 돌입한다.'더 미드나잇 워커스'는 치명적인 좀비와 위험한 경쟁자들, 전리품이 가득한 세계에서 전투를 펼치는 PvPvE 익스트랙션 게임이다. 유저들은 전리품을 수색해 장비를 얻고 좀비와 다른 생존자를 처치한 후 탈출해야 하며, 탈출에 실패할 시 그동안 얻었던 모든 것을 잃는다.'더 미드나잇 워커스'는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클래스와 강렬한 타격감, 어둠 속에서 언제 적이 습격할지 모르는 상태에 놓인 공포와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잔혹하게 표현된 좀비 신체 파괴 등 하드코어 유저를 위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더 미드나잇 워커스'는 11월 21일 스팀 플랫폼을 통해 얼리 액세스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출시 전 작품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위메이드는 테스트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 더욱 즐거운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중요한 개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액션 어드벤처 신작 '페이탈 클로(Fatal Claw)'의 체험판을 공개한다.'페이탈 클로'는 신비한 고양이 '키샤'와 함께 미스터리한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횡스크롤 액션에 성장 요소를 결합해 메트로배니아 장르적 특성을 반영했으며, 발톱으로 적을 할퀴는 형태의 '클로 액션'을 통해 화려한 공격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이 작품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각각의 지역을 통해 모험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 선형으로 디자인된 맵을 통해 정해진 길이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탐색하며 자신만의 서사를 써내려 갈 수 있다. 또 2D 수작업으로 그려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배경 아트 역시 작품의 강점이다.컴투스홀딩스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작품의 인지도를 널리 알리고, 올해 연말 얼리 액세스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의 신규 체험판을 공개한다.'엠버 앤 블레이드'는 전략적 전투, 치밀한 보스전, 그리고 다크 판타지 스토리가 어우러진 서바이벌 액션 어드벤처다. 유저들은 불멸의 사냥꾼이 되어 악마로 가득한 전장을 질주하며 몰아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 부활할 때마다 더 깊은 비밀이 드러나고, 운명을 뒤바꿀 기회가 열린다.신규 체험판에서는 프롤로그 C 파트와 성장 시스템 등 새 콘텐츠로 몰입감과 볼륨감이 더욱 확대됐다. 또 새 동료의 합류 및 전투 템포의 속도 증가로 성장과 액션의 재미도 대폭 강화했다.라인게임즈는 내년 중 '엠버 앤 블레이드'의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르면 연내 얼리 엑세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통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이 밖에 엑스엘게임즈는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더 큐브, 세이브 어스(The Cube, Save Us)'의 데모 버전을 선보인다. 유저들은 27개의 변화무쌍한 조각으로 이루어진 큐브를 통과하며 매번 전혀 다른 장소들과 뮤턴트들을 만나 생존을 위한 치열한 전투를 펼쳐야 한다.또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소울라이크 보스 러시 게임 '라이트 오디세이(Light Odyssey)'를 공개한다. 데모 버전에서는 메인 콘텐츠인 거대 보스 거상과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각기 다른 외형과 공격 패턴을 가진 거상 3종이 등장한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0-15
"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단순 후속작 아닌 새 도전" 카카오게임즈가 엑스엘게임즈의 차기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개발 방향성을 밝히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최근 스팀을 통해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개발자 편지를 공개하며, 단순 속편이 아닌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 작품은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액션 RPG로,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북미 중심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하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해 나갈 방침이다.이 작품은 '아키에이지'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원작에서 약 50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앞서 출시돼 서비스 중인 모바일 기반의 PC 크로스 플랫폼 게임 '아키에이지 워'가 원대륙 멸망 후 종족 간의 갈등과 전쟁을 중심으로 다뤘다면, 이번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PC 및 콘솔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척자들과 새로운 모험가들이 원대륙에 정착지를 건설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함용진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총괄PD는 "기존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독립적인 시점과 장르적 전환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시대 배경뿐만 아니라 전투 시스템과 방대한 오픈월드 탐험 역시 전작과 차별화를 통해 대비가 되고 있다. 특히 전투 시스템은 기술 중심 및 정확한 순간의 조작 등에 중점을 뒀다. 콤보 기반의 메커니즘과 실시간 회피 뿐만 아니라 장비에 따라 변화하는 스킬 연계를 통한 전략적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또 보스 공략 역시 전작과의 지향점을 달리하고 있다. 전작이 수백 명의 유저가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레이드를 구현했다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1인 및 소규모 그룹 콘텐츠를 즐기기에 적합하도록 설계 중이다. 이같은 협력을 통해 도전 과제를 극복하고 소규모 전투와 복잡한 보스 메커니즘을 공략하는 재미에 집중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아키에이지 크로니클'에서의 스토리 진행은 유저가 직접 탐험하며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보스와 맞닥뜨리는 등의 과정을 통해 자유롭게 이뤄진다. 다양한 오픈월드 RPG로부터 영감을 받아 싱글 플레이 게임의 높은 몰입감과 재미를 온라인 RPG 환경에서도 구현하며 모험의 재미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 회사는 생활, 제작, 하우징 등의 콘텐츠는 '아키에이지' 원작보다 한층 더 발전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저가 집 외관과 내부 구조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으며, NPC 룸메이트와 함께 거주하거나 가구 인테리어에 상호작용 가능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생동감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특히 채널 시스템을 통해 유저는 각자의 집을 공유하며 특정 주거 지역 내에서 서로의 집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작과 마찬가지로 제작 시스템이 게임 내 경제와 밀접하게 연결돼 캐릭터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함 총괄PD는 "높은 품질의 액션 전투와 몰입감 넘치는 오픈월드, 그리고 흥미로운 멀티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모습에 반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며 "단순히 후속작을 만들거나 이전의 작품을 리메이크하는 게 아닌 '아키에이지'의 오랜 팬들과 새로운 유저 모두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08-05
2K '문명' IP 활용작 이번엔 먹혀들까? 2K가 '문명: 연맹의 시대' 를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던 '문명' IP 활용작이 이번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거리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K는 이날 '문명: 연맹의 시대'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유명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 판권(IP)을 활용한 전략 게임이다.회사는 작품 홍보 모델로 배우 박해일을 기용하는 등 한국 시장에 어느 때보다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지난 11일 기준 사전예약 200만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 지표로는 나쁘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그렇다면 흥행전선에도 이상이 없을까? 그러나 쉽게 답을 할 수 없다. 높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문명' IP 활용작들의 경우 번번히 국내시장에서 참패했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 2022년 넥슨은 '문명: 레인오브 파워'를 출시했다. 당시 시장에서는 '문명'이라는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게임에 조예가 깊은 엔드림에서 개발을 맡아 흥행 가능성을 높게 봤다. 하지만 론칭 이후 6개월여만에 서비스를 마무리했다.2012년에는 엑스엘게임즈에서 '문명 온라인'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 작품 역시 론칭 후 1년만에 서비스를 종료하는 수모를 겪었다.하지만 이번엔 조금 다르다. 원작 시리즈 유통사인 2K가 직접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는 점이다.현재 판세로는 흥행 가능성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원작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쉽게 끌 것으로 내다봤다. 또 2K가 직접 서비스를 맡고 나선 만큼 이전과는 다른 재미를 보여줄 것이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하지만 다른 한쪽에선 그렇지 않다며 다소 유보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앞서 언급한 '문명' IP 활용작들이 번번히 쓴 잔을 삼켰다는 이유가 바로 그 것이다. 더욱이 국내에서 전략 게임들의 인기가 예전의 왕성했던 모습은 아니라는 점도 지적되고 있다.결국, 원작의 재미를 얼마나 재생시키고 있느냐의 여부가 흥행 지표의 포인트가 될것으로 보여지지만 , 과연 이전 작품들 보다 나은 '문명' 특유의 재미를 보여 줄 것이냐에 대해서는 쉽게 단언키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다만, 이 작품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전략 게임이 다시 흥행 시장에서 기세를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전에 비해 인기가 시들하긴 하지만 전략 게임은 여전히 메이저 장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날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톱 10을 살펴보면 2개작이 전략 게임이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2K는 '문명' 시리즈를 비롯해 '보더랜드' 시리즈와 '엑스컴' 시리즈 등 여러 인기 타이틀을 유통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편"이라면서 "특히 이 번에 선보이는 작품이 흥행시장에서 안착할 경우, 모바일 게임 부문의 국내 시장 영향력 또한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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