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차기 RPG 아트 직군 포커스 채용

컴프야V22
크로니클
서머너즈워
크로매틱소울
워킹데드 올스타
게임빌프로야구
제노니아
버디크러시
백년전쟁
낚시의신
컴투버스
컴투스프로야구
9이닝스
모집분야
원화, 모델링, 애니메이션, 이펙트·FX
원화, 모델링, 애니메이션, 이펙트·FX
키워드
원화, 일러스트, 배경원화, 포토샵, 배경도트, 3D일러스트
원화, 일러스트, 배경원화, 포토샵, 배경도트, 3D일러스트
대표게임
서머너즈워, 프로야구시리즈, 낚시의신, 서머너즈워:백년전쟁 등
서머너즈워, 프로야구시리즈, 낚시의신, 서머너즈워:백년전쟁 등
모집인원
O명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주임/계장, 대리, 과장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 11/17(월)

지원하기

2025-11-03 11:35 등록

2025-11-03 11:36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근무지역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본인/가족 의료비 지원
  • 생활안정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직원대출제도
  • 생활편의 지원 사원식당, 중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 교육·여가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인포멀지원, 교육비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접수안내
남은기간
5
시작일
2025-11-03(월)
마감일
2025-11-17(월)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최종합격 (내부 사정으로 인해 변동 가능)
제출서류
· 자유양식 이력서
· 포트폴리오 (선택사항)
담당자
인사담당자(인사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남재관
설립연도
1998년
사원수
1401 명
대표게임
서머너즈워, 프로야구시리즈, 낚시의신, 서머너즈워:백년전쟁 등
서머너즈워, 프로야구시리즈, 낚시의신, 서머너즈워:백년전쟁 등
기업형태
코스닥 상장(중견기업(300명이상))
주요사업
국내외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메타버스 개발, 블록체인 개발, HIVE 플랫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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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공세 통해 성장 모멘텀 강화 컴투스 '도원암귀: 크림즌 인페르노'.컴투스가 한 차원 높은 퀄리티에 의한 작품과 이를 통해 거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내년엔 반드시 재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1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향후 사업계획과 차기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경쟁력 높은 대형 신작 출시와 글로벌 IP 확보,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체계 혁신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25' 월드 파이널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전세계 팬들의 변함없는 관심을 입증했다. 대규모 업데이트 '투머로우'를 진행해 기존 및 신규 이용자 모두를 위한 새롭게 변화된 게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업데이트를 통해 성장 로프를 효율화하고 보상 체계를 고도화해 휴면 유저의 복귀와 신규 유저의 정착률 제고를 위한 선순환 구조 형성이 기대된다. 특히 지난 월드 파이널 시상식에서 깜짝 공개된 예고 영상과 커뮤니티의 세부 업데이트 계획 안내 만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갈 전환점으로 기대되고 있다.지난 10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는 장기 성장 전략 아래 유저들이 가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컴투스프로야구'를 비롯한 야구 게임 라인업 역시 국내외 리그의 흥행과 강화된 게임성에 힘입어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정규 시즌에 이어 지난 포스트시즌까지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지속해 상승세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이 중 '컴투스프로야구V'는 국내 야구 인기에 힘입은 트래픽 확장과 함께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및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에도 뛰어난 성적이 예측된다.일본 시장을 노리는 '프로야구라이징' 역시 일본 리그 교류전 베이스의 선수 출시 및 론칭 100일 기념 이벤트, 0.5주년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무라이 재팬 에디션과 이벤트의 신규 추가 등 새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내년 시즌 개막을 대비하는 중이다.컴투스는 지난 3분기 대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 등의 신작을 출시했으나, 신작들의 초반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지 못한 부분들이 일부 있었다. 이에따라 시장과 이용자들의 요구를 보다 정교하게 분석하고, 신규 출시작의 완성도와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9월 '도쿄게임쇼 2025'에서 최초 공개한 '도원암귀: 크림즌 인페르노'는 완성도 높은 시연 버전으로 글로벌 게임 팬들의 적잖은 반응을 일으켰다. 이 작품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뛰어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전투 구현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대형 MMORPG '프로젝트 ES(가칭)'과 '데스티니 차일드' 기반 게임 등 경쟁력을 갖춘 신작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할 예정이다.이를위해 글로벌 IP 포트폴리오에 대한 고도화 작업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컴투스는 최근 일본 코단샤 제작위원회 참여를 공식 발표했으며, 다수의 일본 IP 게임화를 전제로 한 제작 위원회 참여 사례로는 국내 게임사 최초다.또 일본 IP 홀더와의 파트너십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향후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 강화, IP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컴투스는 "2026년에는 다양한 신작 출시, AI 기반의 개발 및 사업 구조 최적화, 글로벌 퍼블리싱 강화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컴투스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자료=컴투스 IR.한편 컴투스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한 1601억원을 거뒀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지난해 10주년을 맞으며 높은 매출을 올린 기저효과가 발생했고, 신작들의 제한적 매출 반영 때문에 아쉬운 성과를 기록했다는 것이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이 194억원 발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고, 당기 순손실 역시 145억원 발생했다. SWC 2025를 비롯해 야구 포스트 시즌과 맞물린 프로모션 증가로 마케팅비가 많이 발생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11
컴투스, 애니메이션 IP로 재 도약 꾀한다? 컴투스가 제작 중인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컴투스가 애니메이션 판권(IP)사업을 본격 타진하고 나섰다.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최근 일본 출판사 코단샤 원작의 '가차아쿠타'를 비롯한 인기 만화 판권(IP)을 관리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여, 일본 현지 애니메이션의 게임화를 추진하는 데 일정 역할을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인기 애니메이션 또는 웹툰 등을 게임화하는 작업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 업계는 그러나 컴투스의 행보에 비상한 관심을 쏟고 있다. 단순히 IP 게임 사업이 아닌 컴투스가 직접 현지 제작위원회에 참여, IP 비즈니스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특히 이 회사는 그간 애니메이션 IP 활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지난 2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 '오 나의 여신님'과의 컬래버를 단행했고, 3월에는 '도원암귀' IP 기반의 개발 프로젝트를 첫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브랜드 페이지 오픈, 도쿄 게임쇼 참가 등을 통해 작품 분위기를 띄워 왔다.이 회사는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여, 콘텐츠의 완성도 및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원작 IP가 지닌 세계관과 매력을 다방면으로 확대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업계에서는 앞서 퍼블리싱 사업 확대로 회사의 구조 고도화를 추진해 온 컴투스가, 이번에는 애니메이션 IP로 새로운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는 일단 이같은 움직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지도 높은 IP를 활용할 경우 글로벌 유저들의 눈길을 쉽게 끌 수 있는데, 컴투스는 이같은 시너지까지 염두해 두고 있는 것이다.또 인기 IP 활용작의 꾸준한 출시를 통해 회사 브랜드 네이밍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컴투스가 노리는 또다른 승부수다. 이를 통해 향후 출시되는 컴투스의 게임들이 쉽게 글로벌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이다.외부 IP 활용작이 많아지게 되면 영업이익률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 작품 성공여부와는 별개로 막대한 로열티를 지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회사는 이미 완성된 IP를 빌려오는 것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제작 단계에서 참여해, 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협상을 벌일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 회사가 관여한 작품의 라인업이 현재까지 알려져 있지않아, 이 회사의 수익률 개선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현재 컴투스는 외부 IP 활용작에만 관심을 쏟고 있는 게 아닌, 자체 IP 개발에도 주목하고 있다.이에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사업으로 잔뼈가 굵은 컴투스가 최근 애니 IP 확보 및 비즈니스에 주력하는 것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가기 위한 전 단계의 노력으로 보여진다"면서도 "컴투스의 뛰어난 개발력과 인기 애니 IP가 맞아 떨어지게 되면 의외의 성과도 기대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컴투스 움직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11-10
컴투스홀딩스, 붐캣스튜디오 퍼블리싱 계약 체결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7일 붐캣스튜디오(대표 이현희)가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D(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프로젝트 D'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키로 했다. 내년 출시를 목표로 협업해 나갈 방침이다.이 작품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한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회전 조작을 도입해 편의성과 전투의 긴장감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선보이고, 전투 중 합성 및 조합하는 등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150개의 건물을 배치하며 나만의 빌리지를 꾸미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소셜 기능도 지원한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1-07
컴투스, 코단샤 IP 기반 게임ㆍ애니 제작 협력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6일 일본 출판사 코단샤 원작의 글로벌 인기작 '가치아쿠타' 등을 비롯한 판권(IP)의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여하고, 다수 작품에 대한 게임화를 추진키로 했고 밝혔다.'가치아쿠타(작가: 우라나 케이, 그래피티 디자인: 안도 히데요시)'는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 중인 만화다. 올해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돼 전 세계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컴투스는 앞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과 코단샤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오! 나의 여신님' 컬레버레이션을 시작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하고 애니메이션과 게임 간 시너지를 확대해, IP의 글로벌 영향력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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