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OQ] 테크니컬 아티스트 모집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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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F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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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모바일), 애니메이션, 이펙트·FX, 엔진
게임개발(클라이언트), 게임개발(모바일), 애니메이션, 이펙트·FX, 엔진
키워드
모바일, 이펙트, FX, 유니티, 쉐이더, urp, 그래픽파이프라인
모바일, 이펙트, FX, 유니티, 쉐이더, urp, 그래픽파이프라인
대표게임
바람의나라: 연, Project OQ
바람의나라: 연, Project OQ
모집인원
0 명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주임/계장, 대리, 과장
급여
회사내규에 따름 연봉검색
마감일

채용시 마감

지원하기

2025-09-15 10:50 등록

2025-11-06 12:17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퇴직연금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장기근속자 포상,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생활편의 지원 석식제공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채용시 마감
시작일
2025-09-15(월)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심사 → 1차 면접(실무자) → 2차 면접(임원진) → 합격자 발표
제출서류
이력서,경력기술서,포트폴리오
담당자
채용담당자(인사총무팀)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김원배
설립연도
2016년
사원수
220 명
대표게임
바람의나라: 연, Project OQ
바람의나라: 연, Project OQ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모바일 게임 개발
기업뉴스더보기
카카오게임즈, 슈퍼캣 신작 '프로젝트OQ' 퍼블리싱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에서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OQ(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프로젝트 OQ'는 레트로 도트 감성과 개성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2.5D MMORPG다. 슈퍼캣만의 2D 그래픽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독창적인 비주얼, 전세계 이용자들이 문화의 장벽 없이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직관적인 콘텐츠가 두드러지는 게 이 작품의 특징이다.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계약으로 '프로젝트 OQ'의 국내 및 글로벌(중국 제외) 서비스 판권을 확보, 신작 게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퍼블리싱 및 라이브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방위적인 마케팅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카카오에서 지원하고, 실력 있는 개발진으로 평가되는 슈퍼캣의 협업 작업을 통해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양사는 기대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07-01
슈퍼캣 김원배 창업자, 4년 만에 경영 일선 복귀 슈퍼캣은 7일 신임 대표이사에 창업자인김원배 최고 사업개발 책임자(CBDO)를 선임했다. 이같은 방침은 김영을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취해진 것이다.슈퍼캣의 최대 주주이기도 김 대표는 1991년생으로, 어린 시절 즐겨온 게임 '바람의나라'에서 영감을 얻어게임 개발에 입문했다. 지난 2010년 어썸피스를 공동창업해 '내가그린 기린그림' '좀비고등학교' 등 잇단 화제작을 선보이기도 했다.이후 지난 2016년 슈퍼캣을 창업해 '돌키우기 온라인' '펑크랜드' '그래니의 저택' '바람의나라: 연' 등 일련의 작품 개발에 앞장서 왔다. 2021년대표직 사임 이후 줄곧CBDO를 맡아 왔다.김 대표는 또네이버제트와의 합작법인 젭(ZEP)을 만들어 동명의 메타버스 플랫폼 '젭'을 론칭, 월평균 이용자(MAU) 130만명을 달성하기도 했고, 넥슨과 '바람의나라2'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슈퍼캣 측은 이날 "김 대표가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새 이사진과 함께 '슈퍼캣 2.0'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개성 있는 게임 개발과 사업을 주도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04-07
넥슨 ‘환세취호전 온라인’ CBT 21일부터 시작 넥슨(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이달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신작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환세취호전 온라인’은 ‘환세취호전’ IP를 현대적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게임으로, 원작의 그래픽을 슈퍼캣 특유의 도트 그래픽을 활용해 고품질의 2.5D 그래픽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타호’ ‘린샹’ ‘스마슈’ 등 원작의 캐릭터들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먹기 대회’ ‘무투대회’ 등 원작의 상징적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CBT는 안드로이드 OS 및 PC 플랫폼에서 참여할 수 있다. 원작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각종 필드 보스 및 레이드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태그 시스템괴 스트라이커 시스템 등 ‘환세취호전 온라인’만의 새로운 전투도 체험할 수 있다.넥슨은 21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한 이용자에게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소환권’ 999개를 제공한다.또CBT 기간에 다양한 업적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전투 시 도움을 주는 ‘수호령’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게임에 접속만 해도 ‘객잔 무희 린샹’ 스킨과 함께 ‘스킨 선택 상자’ ‘장비 상자’ 등 다채로운 보상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넥슨은 이달열리는지스타에서 작품의 시연 빌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시연은 모바일 기기 140대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게임의 기본 전투 "작과 성장을 체험하고 필드 보스 ‘데드 드래곤’과의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미니 게임 등 원작 기반 다양한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4-11-04
넥슨 창립 30주년 ... 역량 강화 통해 글로벌 진화 넥슨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업과 사회 그리고 IP(판권)등 3대 가치를 기치로 해 새로운 넥슨30년역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30일 판교 사옥에서 미디어 데이 'NEXT ON' 행사를 갖고 ▲기업 ▲사회 ▲IP 등 3대 가치를 회사의 미래 비전으로 정해 또다시 진화의 길을 걸어 가겠다고 밝혔다.기" 발표에 나선 김정욱 대표는 이날 넥슨 도약을 위한 두 가지 기업 목표로'세계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게임을 만드는 기업''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사랑받는 기업'이란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다.김 대표는 " 넥슨은 그간 뛰어난 게임 개발력과 서비스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는 등 강력한 입지를 보여 왔으며,이와 동시에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을 통한 고용 창출, 지식 공유 콘퍼런스 'NDC'를 통한 업계 동반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게임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성장을주도해 왔다"고 되돌아 봤다.그는 그러면서 " 특히출범 7년차를 맞이한 넥슨재단을 통해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 및 다양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IT 교육 격차 해소 등 미래 인재 육성 측면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고 소개하기도 했다.김정욱 넥슨 대표.강점극대화 · 글로벌진화 전략 제시그는 " 넥슨은 IP 전개 사업을 통해 게임이란 생태계가 끊임없이 성장 가능한 기반이 되도록 하고 있으며, 유저 의견을 겸허히 수용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게임 콘텐츠의 가치를 더하고, 게임 문화를 발전시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선언했다.그는 특히 "넥슨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가고, 업계를 선도하는 넥슨 다운 게임 생태계의 구축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강"했다.이어, 강대현 대표는 유저의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두 가지 목표로 '강점의 극대화를 통한 서비스 강화'와 '도전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파이프라인 강화'란 전략을 제시했다.'던전앤파이터: 아라드''프로젝트 오버킬'IP 파워 및 프랜차이즈 강화이를 위해 IP 파워를 발전시키기 위해 이를 프랜차이즈 형태로 묶고, 생태계를 구축해 경험의 폭을 넓혀 나가도록 한다는 것이다.그는 대표적인 사례로 ‘메이플스토리’의 예를 들었다. 유저들이 IP 확대를 통해 플레이의 경험 뿐 아니라 음악, 웹툰, 굿즈, 팝업스토어 등 전방위적 영역에서 접점을 경험하고 ‘메이플라이프’에 대한 끊임없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점을 강"했다.또 ‘던전앤파이터’ 프랜차이즈의 경우 세계관을 더확장하고, '퍼스트 버서커: 카잔' '프로젝트 오버킬' 등과 같은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오픈 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DW’의 정식 명칭을 ‘던전앤파이터: 아라드’로 정했으며,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의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그는 소개했다.‘마비노기’ IP의 경우 막바지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마비노기 모바일’가실예로 소개됐다. 또 게임의 영속적 서비스를 목표로 언리얼 엔진5로 전환하는 ‘마비노기 이터니티’ 프로젝트와 ‘마비노기 영웅전’ IP로 확장하는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의 개발 일정을 이날 공개하기도했다.그는 넥슨의 첫 개발작이자 한국 게임계의 상징성을 갖고 있는 ‘바람의 나라’ IP의 확장 전략에 대해서도 첫 공개했다. 앞서 ‘프로젝트G’로 공개됐던 ‘바람의나라2’는 원작을 계승한 정식 후속작으로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MMORPG였는데, 원작의 오리엔탈 판타지 정서와 ‘바람의나라 2’만의 게임성으로 신선한 몰입감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슈퍼바이브'라이브 역량이 깃든 퍼블리싱 강화파이프라인 강화 측면에서는 넥슨의 역량을 퍼블리싱 영역으로 확장해독보적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신작 개발에도 이를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FC 온라인’ ‘FC 모바일’ 등 우수한 게임 코어에 넥슨만의 통합적 역량을 적용해 게임 플레이 경험을 확장해 나간다는 것이다.또한 다수의 글로벌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한 역량을 보유한 인디 개발사 띠어리크래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슈퍼바이브'를 선보이고, MOBA 배틀로얄 장르의 독보적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심을 끌고 있는 ‘환세취호전 온라인’ 은 원작의 특징을 살리면서 슈퍼캣만의 캐주얼 RPG의 재미를 강"할 예정이다.'프로젝트 DX'빅앤리틀 프로세스의 본격적 도전오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에 기반한 개발에도 속력을 낸다. 게임 본연의 재미를 연구하는 빅앤리틀' 전략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빅’ 프로젝트의 개발에서는 '야생의 땅: 듀랑고'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프로젝트DX'를 선보인다. ‘듀랑고'의 오리지널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발전된 그래픽과 시스템이 도입된 MMORPG의 재미와 매력을 발산시키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는 좀비 아포칼립스의 묘미와 더불어 생존, 탐사, 성장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반면,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민트로켓은 참신한 '리틀' 프로젝트를 강화하기 위한 방향성을 정립해 키워 나가는 한편, '데이브 더 다이버'의 스토리 DLC의 작품 확대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강대현 넥슨 대표.글로벌 영향력 강화와 새 IP 도전이와 함께 멀티플랫폼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새로운 IP에 대한 도전도 이어간다.‘퍼스트 디센던트’는 ‘루트슈터’ 장르의 글로벌 스테디셀러 타이틀을 제치고 한국의 신규 IP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글로벌 본진의 시각에서 포스트 아포칼립스 테마의 PvPvE 서바이벌 슈터 ‘아크 레이더스’를 개발하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서브컬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신규 IP ‘프로젝트RX’를 개발하며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강 대표는 "넥슨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된 것을 더욱 세밀하게 가공하는 한편, 유저들에게 혁신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글로벌 게임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와 IP 연구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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