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o Odyssey] 레벨 기획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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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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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게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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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레벨, 게임기획, 레벨기획, 컨텐츠, 기획, 콘텐츠, 언리얼, 맵, 던전, U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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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게임
Chrono Odyssey
Chrono Odyssey
모집인원
0 명
경력
경력 3년 이상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주임/계장, 대리
급여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10/22(수)

마감

2025-07-29 14:31 등록

2025-10-23 10:25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우대사항
  • 우대조건 국가유공자, 장애인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장기근속자 포상, 퇴직금
  • 건강관리 지원 건강검진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25-07-29(화)
마감일
2025-10-22(수)
지원방법
[당사 홈페이지]
전형절차
서류전형 > 1차 인터뷰 > 2차 인터뷰 > 처우협의 > 입사확정
제출서류
이력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
담당자
(-)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배봉건
설립연도
2024년
사원수
180 명
대표게임
Chrono Odyssey
Chrono Odyssey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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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엑스쓰리, 액션 RPG '프로젝트 아우턴트' 공개 엔엑스쓰리게임즈 강광철 테크니컬 디렉터(좌), 문형두 아트 디렉터(우).엔엑스쓰리게임즈는(대표 최재헌 최일돈)는 17일 신작 액션 RPG '프로젝트 아우턴트'를 공개하고, 작품 개발을 위해 문형두 아트 디렉터와 강광철 테크니컬 디렉터를 영입했다.'프로젝트 아우턴트'는 엔엑스쓰리게임즈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제작하는 PC·콘솔 기반의 트리플A(AAA)급 RPG 프로젝트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하이엔드 액션 RPG로, 폭발적인 진화가 만들어낸 독특한 생명체들이 등장하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담고 있다.개발에 참여하는 문형두 아트 디렉터는 '로스트아크' '오딘' 등 대형 프로젝트에서 핵심 아트 파트를 이끌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개발자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창립 멤버이자 아트 디렉터를 역임했다. '프로젝트 아우턴트'의 아트 총괄을 맡아, 독창적인 세계관과 비주얼 스타일을 구축한다.강광철 테크니컬 디렉터는 '검은사막' '크로노 오디세이' 등에서 엔진 및 시스템을 담당했다. 전 크로노스튜디오 CTO 겸 개발총괄을 역임한 언리얼 엔진 전문가다. '프로젝트 아우턴트'의 테크니컬 디렉션을 맡아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개발을 맡게된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2025-10-17
카카오게임즈 '크로노 오디세이'의 진화 ... 현재도 진행형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크로노 오디세이'의 첫 테스트 이후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선언,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크로노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액션 MMORPG. 지난 6월 스팀을 통해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하며 작품의 면모를 첫 공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특히 ▲시간 조작이 반영된 참신한 전투 시스템 ▲방대한 오픈월드와 탐험 시스템 ▲다크 판타지 기반의 몰입도 높은 세계관 등이 관심을 모았다.개발진은 최근 테스트 이후,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게임 개발의 방향성을 다시한번 팬들과 공유하는 등 의견수렴에 나서고 있다.입력 반응부터 타격감까지, 손맛 살린다개발진은 우선 입력 지연 해소와 인게임 모션 개선, 스킬 캔슬 타이밍 조정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한층 직관적인 전투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투 스킬 간의 연계성과 시너지를 염두에 둔 재정비도 추진할 방침이다. 동일 무기 내에서도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매트릭스 시스템'을 도입해 전투에 개성을 더하고, 캐릭터 성장 로드맵도 크게 확장키로 했다.여기에 몬스터 인공지능(AI) 개선, 피격 리액션 강화, 제어 기술의 효과 지속시간 확대 등을 통해 PvE 전투 긴장감과 손맛을 함께 끌어올릴 예정이다.오픈월드 확장, 탐험의 재미 높인다'크로노 오디세이'의 세계 '세테라'는 광활한 규모로 테스트에첫 방문한 유저들의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개발진은 이에따라 콘텐츠 밀도와 탐험 동기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예고했다. 각 지역에 독립된 테마와 구조를 부여하고, 숨겨진 보상 구역 확대, 동굴 · 기믹 · 뷰포인트 강화, 이동 편의 기능 개선 등을 통해 모험 욕구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맵 시인성과 탐색 가독성도 한층 더 높여 선보일 방침이다. ▲고도 표시 나침반 ▲지역 탐색 진척도 표시 ▲마커 · 메모 기능 등으로 원활한 플레이를 지원하고, 유저가 '세테라' 전역을 주도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장치로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월드 전역에 펼쳐진 던전 콘텐츠는 '원정' '미궁' '시련' 등 개별 테마에 맞춰 재구성한다. 반복 도전 시 보상 및 로그라이크적 변수가 적용돼 더욱 다채로워진 게임플레이를 맛볼 수 있다.성장 루트의 다각화로 자유도 UP이 회사는 개발 초기부터 자유로운 캐릭터 육성을 강조한 작품이다. 테스트에서 수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구체화된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게 할 방침이다.먼저 스탯별 안내 강화, 경험치 성장 곡선 조정, 스킬 ㆍ장비 프리셋 기능 도입 등을 통해 다양한 빌드를 지원키로 했다. 또 채집 및 제작 콘텐츠만으로도 최상위 성장이 이루어지는 구조를 갖출 계획이다.장비 파밍에서의 반복 피로도 역시 낮출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니크 장비 드롭 및 확정 보상의 루트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이와 함께 패시브 효과 수집 요소 등을 다채롭게 마련해 육성의 재미를 높일 계획이다.안전성 확보 최우선, 편의성과 몰입감도 극대화이 회사는 또 ▲서버 프레임 최적화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반 이펙트 처리 전환 ▲동기화 렉 최소화 등의 기술적 안정성 확보에도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시각적 인터페이스 역시 '크로노 오디세이'만의 특징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구성키로 했다. 이를 통해 메뉴 구조와 튜토리얼, 퀘스트 마커 등 플레이 전반의 사용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파티 협동 시스템, 채팅 편의, 가이드 복습 시스템 등 소셜 및 커뮤니케이션 기능 역시 유저 중심적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일 방침이다.뿐만 아니라 시스템과 콘텐츠, 시각적 요소 외적인 부분에서도 몰입감을 극대화할 장치 마련도 약속했다. 이에따라 지역별 테마 BGM을 다양하게 구성, 극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게임 세계관 전반을 아우르는 시나리오도 전면적인 리뉴얼을 거쳐 유저 감정 몰입도를 깊이있게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이에대해 개발진은 "테스트 기간 보내준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게임 전반에 걸쳐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 이에따라 향후 서비스에서는 더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5-08-02
카카오게임즈 '크로노 오디세이' 스팀 테스트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0일 오후 4시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스팀을 통해 '크로노 오디세이'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이 작품은 크로노스튜디오에서 개발하는 액션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광활한 오픈월드 ▲심미성과 사실감이 결합된 코스믹 호러 다크 판타지 세계관 ▲시간을 조작하는 '크로노텍터' 시스템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낮과 밤 등을 구현했다.이번 테스트에서는 소드맨, 버서커, 레인저 등 3개 클래스를 비롯해 첫 지역을 탐험하며 필드 보스, 현상수배, 미궁, 시련, 파티 플레이 던전, 일대일 보스전 등의 전투 콘텐츠와 채집 및 제작 등 생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서버 오픈 이후 순차적으로 테스터를 순차적으로 추가 선정해, 보다 많은 유저가 참여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 피카 PC방에서의 선착순 대상으로 체험 코드를 한정 배포한다.[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2025-06-20
명망을 뒤로한 채 주저앉은 엔픽셀 .... 재기의 움직임 장기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해 온 엔픽셀이 최근 중견 게임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중이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엔픽셀(대표 배봉건, 정현호)이 재기의 기치를 내걸고 새 작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자 회사인 크로노스스튜디오를 통해 카카오게임즈의 올 4분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크로노 오디세이'의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이 작품은 흥행성과 완성도를 통해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얻으며 카카오게임즈의 핵심 타이틀로 부각되고 있다. 예상대로 흥행에 성공할 경우 작품 개발사인 크로노스튜디오와 그 모회사인 엔픽셀이 덩달아 수혜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엔픽셀은 또 스마일게이트에서 차기작으로 띄우고 있는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작품의 구체적인 론칭일자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마일게이트 측은 "엔픽셀의 개발역량과 스마일게이트의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기 MMORPG에 어울리는 재미를 제공한다는 게 목표"라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엔픽셀의 이같은 움직임은 중견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기반을 먼저 다져 나갈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를 통해 기획 및 개발력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회복해 나가겠다는 것이다.지난 2017년 창업한 엔픽셀은 이후 4년 만인 2021년 '그랑사가'를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이 회사는 그 해 기업가치 1조원대를 인정받으며 유니콘 업체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당시, 국내 게임 상장사 중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 일부 대기업군에 해당하는 기업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시가총액 1조원대 미만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엔픽셀의 기업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하지만 이후 '그랑사가'의 인기가 시들해 지고, 장기간 지속된 신작 부재로 회사 분위기는 급격히 악화됐다. 실적 역시 지난해 기준 매출은 144억원(전년대비 54.3% 감소), 영업손실은 541억원(적자폭 확대)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 엔픽셀이 그간 실력에 반해 어려움을 겪어온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협업 형태로 진행되는 '크로노 오디세이' '이클립스' 등 잇단 화제작들이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엔픽셀에 대한 평가 역시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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