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아이콘 서울’ B2B 네트워킹 현장을 가다
'게임아이콘 서울 2026'은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 2·3층에서 열렸다.국내외 인디게임 업체와 글로벌 게임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지난 26일 막을 올린 '게임아이콘 서울 2026(GAME AiCON Seoul 2026)'이 28일까지 서울 강남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국내외 인디게임 업체와 퍼블리셔, 투자사, 플랫폼사 등 게임 산업 관계자를 연결하는 B2B 네트워킹 컨퍼런스다.이 행사는 26일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막을 올린 뒤,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빌딩 2·3층에서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컨퍼런스 세션과 비즈니스 미팅, 인디게임 쇼케이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됐다.행사장에는 스폰서와 파트너, 참가 업체들의 로고가 함께 소개됐다.섬유센터 2층은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꾸려졌다. 현장 안내판에는 컨퍼런스룸과 비즈니스 라운지, 3층 쇼케이스 존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표시됐다.2층 컨퍼런스룸에서는 글로벌 퍼블리싱과 개발 전략, 인공지능(AI), 게임 사운드 등을 주제로 한 세션이 이어졌다. 넥서스·퀘스트룸에서는 글로벌 유저를 겨냥한 개발·마케팅 전략과 크로스 플랫폼 퍼블리싱, 인디게임 퍼블리싱 성공 사례 등이 다뤄졌다.오후에는 아시아 게임 사운드 서밋이 열려 몰입형 오디오와 사운드 디자인, 글로벌 음악 협업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넥서스룸에서는 게임 사운드 관련 강연이 진행되고 있었다.포털룸에서는 AI 시대 게임 제작 변화와 글로벌 프로덕션, 인디게임 운영 전략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해외 연사와 업계 관계자들은 신흥 시장, 공동개발, 퍼블리싱 시장 변화 등을 놓고 발표와 패널 토론을 이어갔다.포털룸에서는 해외 연사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커넥트 라운지에서는 국내외 게임 산업 관계자들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해외 퍼블리셔와 개발사 관계자들이 오가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3층은 인디게임 쇼케이스 공간으로 운영됐다. 국내 인디게임 업체를 중심으로 여러 부스가 배치됐으며, 해외 개발사와 글로벌 퍼블리셔, 현지화·번역 업체 등도 함께 참여했다.쇼케이스 존에는 뉴코어게임즈, 오그리게임즈, 슈퍼조이, 프로젝트모름, 반지하게임즈 등 국내 업체들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Digital Sun, OLDWAYS STUDIOS AB 등 해외 개발사와 2P Games, CrazyGames 등 글로벌 퍼블리셔·파트너도 참여해 국제 행사 성격을 더했다.3층 쇼케이스 존에는 국내외 인디게임 업체들의 부스가 배치됐다.위층에도 참가작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대가 마련됐다.별도 부스에는 필리핀·덴마크·말레이시아 대표단도 참여했다. 또 플레이엑스포,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등 관련 기관과 업체도 함께 자리해 전시와 비즈니스 교류의 폭을 넓혔다.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보다 비즈니스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발표 세션과 쇼케이스, 커넥트 라운지, 비즈니스 미팅 공간이 함께 운영되며 국내외 게임 산업 관계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더게임스데일리 김영민 기자 kym@tgdaily.co.kr]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