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협회, 대구 · 경북 기업들과 지역 발전 모색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0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가온홀에서 '대구 · 경북권역 현장 소통 교류회'를 갖고 공동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업계 현안 브리핑을 시작으로 대구 · 경북권 기관들의 주요 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인재 채용 ▲지역 특화 사업 ▲사업화 · 투자 연계 등 현안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교류회에는 대구 디지털혁신진흥원 경북 테크노파크 경북 게임콘텐츠산업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구십육퍼센트 ▲나인디지트 ▲다운포우 ▲드림아이디어소프트 ▲라온엔터테인먼트 ▲원더소프트 ▲코그 등 대구 · 경북 지역 업체들이 대거 참석했다.이날 교류회에 참석한 김승수 의원(국민의힘)은 "대구 · 경북 지역 유일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위원이자 국회 게임정책포럼 대표로서, 지역 게임업체들이 수도권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역 게임 기업' 지원 조항 명시 등 게임산업 진흥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