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추얼패션(CLO Virtual Fashion Inc.)은 3D 의상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3D 의상 데이터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패션 Tech 기업입니다. 지난 10년간 클로는 3D 의상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가상과 현실을 연결함으로써 패션의 소통 방식을 혁신해 왔습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실생활에서 입는 옷과 가상의 캐릭터가 입는 옷 모두의 생산과 소비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클로의 3D 의상 솔루션과 서비스는 디지털 세계 속 모든 구성원을 연결하여 보다 직접적인 협업을 가능케 합니다. 복잡한 의상 디자인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시간을 절약시킵니다. 클로는 단순한 의상 디자인 툴을 넘어서 지구상의 모든 의상을 가상화하여 의상과 디자인, 트렌드와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려는 행보를 진행 중입니다.

[Product]
- Marvelous Designer: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분야에서 CG 아티스트가 3D 의상의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을 제작, 수정, 재활용할 수 있는 3D 의상 제작 소프트웨어입니다.

- CLO: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여 패션의 소통 방식을 혁신하는 3D 디자인 소프트웨어입니다.

- Jinny:
패턴 메이킹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 누구나 손쉽게 메타버스에 최적화된 3D 의상을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

- CLO-SET:
디자인을 비롯한 의상 제작 과정에서 관련된 파일들을 안전하게 보관, 공유, 검색하고 플랫폼 안에서 실시간으로 의사소통하며 협업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컨텐츠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 CONNECT by CLO-SET:
오픈 마켓플레이스, 포트폴리오 및 네트워킹 기능을 통해 전 세계 디자이너들 간의 교류를 가능하게 하고 디지털 자산에 가치를 더하는 패션 크리에이터들의 글로벌 커뮤니티입니다.

2023 역삼 GFC 오피스 이전
2022 프랑스 파리 오피스 설립
2022 브라질 상파울루오피스 설립
2021 일본 도쿄 오피스 설립
2021 스페인 마드리드 오피스 설립
2019 미국 LA 오피스 설립
2018 인도 벵갈루루 오피스 설립
2017 홍콩 오피스 설립
2016.11 독일 뮌헨 오피스 설립
2016.09 Marvelous Designer 6 출시
2015.09 Marvelous Designer 5 출시
2015.02 논현동 신사옥 이전
2014.09 Marvelous Designer 4 출시
2014.02 중국 상해 오피스 설립
2014.01 미국 뉴욕 오피스 설립
2013.10 가상의상 상점 오픈
2013.08 Marvelous Designer 3 출시
2011.03 중소기업청 지정 기술혁신개발사업 선정
2010.12 글로벌 가상의상거래 웹사이트 "마블러스 디자이너 닷컴" 발표
2010.11 3차원 의상 디자인 소프트웨어 "CLO 3D 2011" 영문버전 출시
2010.11 3차원 의상 디자인 소프트웨어 "Marvelous Designer 2" 영문버전 출시
2010.01 3차원 의상 디자인 소프트웨어 "Marvelous Designer 2" 발표
2009.10 미국 뉴욕 오피스 설립
2009.07 중소기업청 지정 기술혁신개발사업 선정
2009.05 한국콘텐츠진흥원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사업 2차 지원(최종) 선정
2009.04 정보통신진흥원 IT우수기술지원 사업 선정
2009.03 한국콘텐츠진흥원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사업 1차 지원 선정
2009.02 벤처기업 인증(기술평가)
2009.01 법인설립
2007~2009 핵심기술 연구기간(예비창업)

CLOVER"s Mindset

[User Focused]
우리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하는 유저의 이야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단 한 명이라도 우리 제품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유저를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유저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유저의 비전 달성을 도울수록, 우리도 그만큼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Be Agile]
우리는 작은 단위로 실행하고, 배우고, 개선하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만듭니다. 항상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우리는 빠르게 경험하고 학습해가며 얻는 인사이트와 교훈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접근 방식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만들고자 합니다. 작은 단위에서부터 사소하지만 임팩트 있는 개선을 거듭하여, 결국 유저의 니즈와 상상을 뛰어넘는 결과물을 만듭니다.

[Actively Communicate]
독특한 조직 구조에서 애자일하게 일하기 위해 우리는 적극적으로 소통합니다. 서로의 인사이트를 활발하게 공유함으로써 우리는 유저와 서로에 대해 더욱 많이 알고, 불필요한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Have Fun Building]
우리는 모두 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배우는 이 모든 과정을 즐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