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엔터넷은 2000년에 설립되어 조화로운 성장성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10년이 넘도록 온라인 게임 개발과 서비스라는 핵심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대표 게임인 “네이비필드”의 독창성과 높은 완성도는 2002년 대한민국 게임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2006년 미국 시애틀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독일, 러시아에 수출되어 현지 파트너를 통해 현지어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2008년 중국 청도에 그래픽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지역의 인력교류를 통해 차기작인 “네이비필드II”와 “네이비필드 모바일”을 개발중인 글로벌 강소기업 에스디엔터넷은 온라인 게임업계의 스페셜리스트로 오늘도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갈 에스디엔터넷의 밝은 미래에 동참하실 인재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2000. 4 SDEnterNET 법인 설립
2001. 2 병역특례기관 선정 (병무청)
2001. 11 자체 개발 게임엔진 “CGC Network Game Development Kit”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주관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10월 대상에 선정, 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2002. 1 “2001년도 대한민국 SW대상” 상품상 부문에서 “CGC Network Game Development Kit”
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2002. 3 일본 “SUCCESS”와 “네이비필드” 일본서비스 수출계약 체결
2002. 4 일본 SCEI(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와 PlayStation2 Third Party 계약 체결
2002. 10 중국 “九合天下”와 “네이비필드” 중국서비스 수출계약 체결
2002. 11 2002 벤처기업대상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2002. 11 PC, 온라인 게임 부문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네이비필드” 선정, 문화부장관상 수상
2002. 12 “네이비필드”, 2002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대통령상), 그래픽부문 우수상 동시 수상
2003. 8 “네이비필드” 국내 상용화 실시 (www.navyfield.co.kr)
2004. 3 엠게임과 온라인게임 진주만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04. 6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우량기술기업에 선정
2004. 9 글로벌 온라인게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미주지역 업체로 선정(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2004. 11 미주지역 “네이비필드” 서비스 오픈 (www.navyfield.com)
2005. 12 “네이비필드II” 개발 착수
2006. 4 미국 시애틀 현지법인 설립
2006. 7 “Game Factory Interactive”와 “네이비필드” 러시아 수출계약 체결(www.navyfield.ru)
2007. 5 “eFusion MMOG GmbH”와 “네이비필드” 독일 수출계약 체결(www.navyfield.de)
2008. 2 중국 청도 그래픽 스튜디오 TDNetworks 설립
2008. 10 벅스라이더 개발 착수
2010. 10 “네이비필드” 일본 직접 서비스 실시(www.navyfield.jp)
2011. 11 "네이비필드2" 일본 넥슨과 퍼블리싱 계약
2012. 3. "네이비필드2" 일본 Alpha Test 진행
2012. 6. "네이비필드2" 일본 Closed Beta Test 진행
2013. 10. "네이비필드 모바일" 개발 착수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놀라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그곳 에스디엔터넷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1. 성실 – 똑똑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뛰어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성실하게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
할 수 있는 분이라면 에스디엔터넷의 구성원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2. 열정 – 흐리멍텅한 눈은 싫습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도전정신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진취적인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3. 창의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에스디엔터넷에는 개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구성원
개개인의 크리에이티브를 발산할 수 있는 곳입니다. 끼가 넘쳐 흐르는 여러분 환영합니다.


4. 예의 – 팀워크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됩니다. 구성원에 대해 기본적인 예의를 지킴으로써 동료애가
넘치는 따듯한 생활터전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