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모두가 RPG를 하며 경험했던 재미를... 모바일게임을 통해 세상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며, 대한민국 뿐 아니라 글로벌에서 수익을 창줄하겠다는 신념으로, 2013년 9월에 창업한 모바일게임 중소개발사이며 2018년 2월에 (주)블루홀 계열사로 편입되었습니다.

프로젝트 하나의 성공에 올인하는 회사가 아닌, 완성도 있는 모바일게임들을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Upside Potential을 극대화하고,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 인정받는 실력있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성장하겠다는 당찬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업내용>
상용서비스 게임 : "불멸의 전사", "불멸의 전사II(위너스)", 워레인(WarReign)
차기 개발중인 게임 : 테라 온라인 IP 를 활용한 언리얼4 기반의 모바일 MORPG 프로젝트 등

2013. 09 레드사하라스튜디오 설립.
2014. 04 "불멸의 전사" 서비스 개시.
카카오게임 매출랭킹 5위, 구글플레이 매출랭킹 6위
2014. 12 200만 다운로드.
카카오게임 대상 선정(2014년 카카오게임 랭킹 10위 내 유일한 중소개발사)
2015. 02 "불멸의 전사" 대만 서비스 개시
2015. 04 "불멸의 전사" 북미/남미/유럽/동남아 서비스 개시
2015. 07 "불멸의 전사" 중국 서비스 개시
2016. 03 "불멸의 전사II(위너스)" 서비스 개시
2017. 11 "WarReign(워레인)" 글로벌 서비스 개시
2018. 02 (주)크래프톤 연합으로 편입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함께 만들어나가고... 함께 성취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만드는 게임은
플레이어를 즐겁게 할 수도 짜증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사소한 일을 하더라도 그 일에 담긴 책임감을 알며 내 이름을 걸고 일합니다.

마지막까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각자 맡은 업무에서 최고의 품질 기준을 지향하는 것은
동료들 그리고 플레이어에 대한 레드사하라스튜디오의 약속입니다.

플레이어의 목소리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입니다. 우리에게 플레이어는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또한, 주어진 일을 한다는 마음 보다는 주도적으로, 자율적으로 일해 나갑니다
우리에게 성공은 시간이 흐르면 극적으로 찾아오는 기적의 순간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