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주)엔투스튜디오는 바른손이앤에이의 자회사로 VR & 모바일 게임개발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Project B", "Project ZERO", "DIVE IN", "INTO THE RHYTHM"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1]
바른손이앤에이의 계열사인 엔투스튜디오(NTWO Studio)가 VR 방탈출 게임 "DIVE IN:SECRET"를 중국에 선보인다.
엔투스튜디오는 중국 게임쇼 차이나조이 기간인 29일, 상하이 주메이라 히말라야 호텔에서 VR 전문 퍼블리싱 기업 "Fun VR(펀브이알)"과 "DIVE IN:SECRET"의 계약을 진행했다. 계약은 중국의 대표 오프라인 VR 플랫폼인 7663.COM의 신제품 및 신규 콘텐츠 발표회 내 한 부분으로 진행됐다.
"DIVE IN:SECRET"은 VR을 활용한 방탈출 게임으로, 기존 방탈출 게임과는 달리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트릭으로 구성된 퍼즐을 풀어 방에서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최대 4인까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펀브이알은 VR 콘텐츠 퍼블리싱 전문기업으로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 퍼블리싱을 주력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DIVE IN:SECRET"을 연내 200개 이상의 매장에 설치해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엔투스튜디오와 Fun VR의 서비스 계약과 더불어 바른손이앤에이와 7663.COM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이날 함께 진행됐다.
[보도자료2]
바른손이앤에이, 모바일 액션RPG 프로젝트B 넥슨과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 체결
- 바른손이앤에이, 모바일 액션RPG ‘프로젝트B’ 넥슨과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 체결
- 완성도 높은 고퀄리티 2D 그래픽 사용해 독창적인 게임성 선보일 예정
- 넥슨 통해 일본 출시, 창유 통해 중국 출시 예정이며 중국, 일본 외에도 퍼블리싱 파트너 협의 중
바른손이앤에이(각자 대표 윤용기, 곽신애)는 자사의 계열사인 엔투스튜디오(각자 대표 김종연, 오우진)가 개발 중인 모바일 액션RPG ‘프로젝트B’가 넥슨과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프로젝트B’는 누구나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횡스크롤 방식을 채택하고, 완성도 높은 고퀄리티 2D 그래픽을 사용해 3D 게임이 난무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참신하고 독창적인 게임성을 선보인다. 특히, 리니지, 스틸독을 비롯한 유명 타이틀의 AD로 참여했던 엔투스튜디오 황규민 AD가 직접 그래픽 감수를 맡아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이펙트로 손맛이 살아 있는 액션을 제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가능하게 하고, 풀 스킨 체인지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 및 스킨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이용자들은 캐릭터들을 강화하거나 진화를 통해 육성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넥슨과의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일본 진출을 확정 지은 ‘프로젝트B’는 2D 애니메이션 강국인 일본에서 고퀄리티 2D 액션 RPG로 포지셔닝하여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프로젝트B’는 이번 일본 퍼블리싱 계약에 앞서 지난 2월 중국 게임 퍼블리싱 기업 창유와 계약을 마쳐 중국 진출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엔투스튜디오 오우진 대표는 “글로벌 성공을 이룬 HIT와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오버히트에 이어 넥슨과의 3번째 모바일 프로젝트 합작이다.”라며, “이번 계약으로 중국과 일본 시장에 저희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으며 이 외 지역에 대한 퍼블리싱 파트너를 협의 중에 있다. 더 다양한 국가로의 글로벌 출시를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