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DAY] 연애시뮬레이션 게임 기획자 모집공고

사내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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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게임기획, 게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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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모바일, 컨셉, 게임기획, 시나리오, PM, PD, 컨텐츠, 게임운영, GM
모바일, 컨셉, 게임기획, 시나리오, PM, PD, 컨텐츠, 게임운영, GM
대표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사내연애, 새빛남고학생회, 기억조작톡 외 다수
일진에게 찍혔을 때, 사내연애, 새빛남고학생회, 기억조작톡 외 다수
게임분야
모바일게임 Casual, Simulation
  • 디바이스: 모바일게임
  • 장르: Casual, Simulation
경력
신입·경력
고용형태
정규직
학력
학력무관
직급/직책
사원, 대리, 팀장
모집인원
0 명
지원현황통계
급여
면접 시 협의 연봉검색
마감일

~ 11/22(일)

마감

2015-10-20 15:34 등록

2015-10-21 14:51 수정

담당업무
자격조건
복리후생
  •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 휴무·휴가 주5일근무, 연차
  • 보상제도 인센티브제, 정기보너스, 퇴직금
  • 경조사 지원 각종 경조금, 경조휴가제
접수안내
남은기간
마감되었습니다.
시작일
2015-10-20(화)
마감일
2015-11-22(일)
지원방법
게임잡 온라인 이력서 e-메일 입사지원
전형절차
1.1차 서류심사 > 2.2차 실무면접 및 인성면접 (같은날 동시 진행) > 3.연봉 제안 > 4.채용 확정
제출서류
apply@2bc1.com으로 이메일 지원 이메일 제목을 `[캐릭터]지원자이름`으로 하여 접수 (모든 첨부파일은 지원자이름.zip으로 압축하여 포함) 1.이력서 또는 자기 소개서 (분량 및 형식 자유) 2.연애시뮬레이션 게임 기획서 및 스토리 (기획서는 PPT,스토리는 MS-word 파일, 분량 자유)
담당자
(채용담당)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장석하
설립연도
2011년
사원수
36 명
대표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 사내연애, 새빛남고학생회, 기억조작톡 외 다수
일진에게 찍혔을 때, 사내연애, 새빛남고학생회, 기억조작톡 외 다수
기업형태
비상장(중소기업(300명미만))
주요사업
인터렉티브 스토리 게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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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의 신부’ 인기에 컴투스 주목 … 왜?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소개 화면 갈무리컴투스가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 인기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주로 부각되며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가 글로벌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OTT 시청률 집계 사이트 이 작품은 시청률 순위 6위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4개국에서는 시청순위 1위를 차지했고 서구권에서도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해당 작품의 흥행으로 관련주들이 주목 받고 있는데 이 중 컴투스가 포함되는 것. 이는 이 작품을 제작한 이미지나인컴즈가 컴투스의 계열사 중 하나로 분류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미 이 회사의 영상 사업 분야 자회사, 계열사 등은 두드러진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 회사의 자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는 15일 2만 1700원에서 이날 오전 2만 5400원의 가격 변동을 보였다. 손자회사인 엔피는 더욱 높은 오름세를 보였는데 이날 오전 중 10%를 넘는 급등세를 보인 것. 다른 손자회사인 래몽레인도 드라마 방영 이후 지속적인 오름세를 거듭하고 있다.컴투스 역시 괄목할 만한 변동을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5.15%의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으며 이후 이날 오전까지 오름세가 우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15일 7만 1900원에서 이날 오전 7만 8000원대의 가격 변동을 보였다. 증권가 일각에서 2분기 실적 우려를 나타냈음에도 투자심리를 강하게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일주일간 컴투스 주가변동 현황업계에서는 이번 ‘블랙의 신부’ 인기가 사업 한 분야의 부각만이 아닌 컴투스 그룹 전체의 콘텐츠 벨류체인 부각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컴투스 그룹 회사들이 계열사 간 네트워크 확대 및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실제 이 회사가 확보한 인기 판권(IP)을 게임이나 영상으로 만들어 큰 성과를 냈던 것. 자회사 데이세븐의 스토리 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IP를 활용한 웹 드라마가 방영돼 수 천만의 "회수를 기록했으며 ‘서머너즈 워’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을 제작, ‘필름퀘스트 어워드’에서 최고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오른 바 있다. 또한 ‘스토리픽’을 통해 인기 IP를 활용한 다수의 게임을 출시했다.특히 이 회사는 현재 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를 개발하고 있는데 인기 드라마 등이 킬러 콘텐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이 회사 역시 자사의 미래 비전을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연계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정한 상황이다.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과 블록체인, 메타버스 관련 전략적 글로벌 투자 강화로 장기 성장을 도모한다는 것.업계에서는 현재 콘텐츠 사업에선 인기 IP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영상제작역량을 갖춘 컴투스 그룹의 기업가치가 갈수록 부각될 것으로 예측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2-07-21
컴투스 종합 콘텐츠 업체로 ‘탈바꿈’하나? 중견업체 컴투스가 게임을 넘어 종합 콘텐츠 업체로 각광받고 있다. 게임을 포함한 각 콘텐츠 사업들이 시너지를 내며 이 회사의 장기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최근 위지웍스튜디오의 최대주주 등극 및 경영권을 확보했다. 위지웍은 영화 ‘승리호’ 제작으로 유명한 곳이다. 컴퓨터그래픽/시각특수효과(CG/VFX) 기술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화, 드라마 등에 대한 영상 기술 제작뿐만 아니라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영상 기획 및 제작 서비스도 포괄적으로 제공한다.시장에서는 이 회사가 위지웍의 경영권을 인수하며 종합 콘텐츠 업체로서의 성격을 강하게 띄게 됐다고 평가했다. VFX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미디어 콘텐츠 산업과의 접점을 크게 늘렸다는 분석이다.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컴투스가 위지웍 인수로 종합 콘텐츠 기업을 겨냥했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 회사가 메타버스 기술을 대거 보유하게 됐다며향후 메타버스 게임 개발도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아울러 위지웍의 제작 자회사들을 통해 이 회사의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영상 콘텐츠 제작도 시도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를 통해 이 회사가 메타버스 라인업을 보강하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번 위지웍 인수뿐만 아니라 이 회사는 그간 종합 콘텐츠 업체로서의 면모를 잦게 보여왔다. 앞서 자회사 데이세븐의 스토리 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판권(IP)을 활용한 웹드라마 등이 방영된 것. 해당 웹드라마는 시즌2까지 방영됐으며 누적 "회수는 수 천만을 훌쩍 뛰어 넘는다.지난 2019년에는 ‘서머너즈 워’의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프렌즈 앤 라이벌’이 미국에서 개최된 ‘필름퀘스트 어워드’에서 최고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당시 이 회사는 “이번 애니메이션에 대한 해외의 관심을 이어나가 영화, 소설, 코믹스 등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를 담을 수 있는 IP 확장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자체적인 스토리 공모전 ‘컴투스글로벌 게임문학상’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 회사가 공모전 개최를 통해 참신한 게임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 회사는당초 게임을 기본으로 종합 콘텐츠 업체로서의 면모를 보여 왔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기술 노하우가 더해지며 사업 행보가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평가다.회사측 역시 종합 콘텐츠 업체로서의 발돋움을 강"하고 있다.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이 회사는 “전략적 투자 및 M&A를 통해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웹소설, 웹툰 등 텍스트 기반 원천 IP부터 영상, 메타버스, 금융가 게임에 이르는 강력한 콘텐츠 벨류체인 구축을 위한 다각도의 투자를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도 미디어 트랜스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업계에서는 이 회사의 종합 콘텐츠 사업 전개로 게임 사업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게임을 포함한 콘텐츠 시장에서는 인기 판권(IP)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한편 이를 활용한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이 활용되고 있다.콘텐츠 산업과 게임이 별개의 영역이 아닌 시너지를 일으키며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것. 이를 통해 이 회사가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해 나갈 것으로 예측된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2021-08-28
게임빌·컴투스 경영진 변화 배경과 전망은 최근 게임빌·컴투스가 송병준 대표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하고 경영진을 재편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두 업체를 아우르는 이사회 의장직이 신설되는 것과 맞물려 이용국 게임빌 부사장, 송재준 컴투스 부사장이 각각 신임 대표에 선임됐다.송 의장은2013년 당시 라이벌 업체인 컴투스를 인수하면서 게임빌과 컴투스 두 업체의 대표직을 맡아왔다. 이후 약 7년여 간 두 업체를 아우르는 리더로서 업계의 주목을 받게 됐다.때문에 이번 경영진의 변화에 대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흥행으로 성장세를 거듭해왔고 게임빌도 스포츠 장르 등에서 성과를 내며 외형을 확대해왔다.두 업체의 성장궤도가 순"롭게 이어져왔다는 점에서 이번 경영진의 교체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한 도전의 시기임을 방증한다는 평이다.올해는 게임빌과 컴투스 두 업체 모두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여겨지고 있다. 성장세를 이어갈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한해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컴투스는 핵심 매출인 ‘서머너즈 워’의 판권(IP)을 활용한 신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을 내달 29일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서머너즈 워’가 글로벌 누적 매출 2"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영향력을 발휘해왔다는 점에서 이를 잇는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큰 편이다.게임빌은 지난해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는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갈 신작 공세를 펼친다. 이미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와 ‘프로젝트 카스 고’ 두 작품을 출시하며 시장에서의 주목을 받고 있다.또 내달 횡스크롤 RPG ‘로엠’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고 랜덤 디펜스 게임의 신작도 6월 론칭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워킹데드’ IP를 활용한 ‘WD 프로젝트(가칭), 방치형 RPG ’프로젝트 C(가칭)‘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그 어느 때보다 공격적인 신작 라인업을 내세워 이 회사의 실적 확대에 대한 의지가 분명하다는 평이다.이 같이 두 업체가 중대한 전환의 시기를 맞이함에 따라 이번 경영진 재편은 각각의 역량을 극대화시킬 전략으로도 해석된다. 회사 측 역시 신임 대표 선임을 통해 양사의 효율적인 운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왼쪽부터 이용국 게임빌 대표, 송재준 컴투스 대표.컴투스의 송 신임 대표는 일찌감치 다양한 대외 활동으로 존재감을 나타낸 인물이기도 하다. 회사의 핵심 라인업이나 사업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는 늘 그가 전면에 나서왔다. 시장 흐름에 대한 직관과 분석에 탁월한 면모를 보여왔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컴투스는 올해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을 비'해 내외부 IP를 활용한 신작을 포함, 10여개 라인업 공세를 펼친다. 특히 캐주얼 장르에서의 긴밀한 행보를 비', 폭넓은 타깃층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송 대표가 이를 진두지휘하는 그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지게 됐다는 평이다.게임빌은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의 이용국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에 선임했다. 지주회사 전환 이후 계열회사와의 시너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내세운 만큼 CFO 출신으로 경영 실리에 밝은 이 신임 대표가 발탁됐을 것이란 짐작이다.대표직을 내려놓은 송 의장의 행보에도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미래 비전과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에 주력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송 의장은 글로벌 전략 책임자로서 M&A 등 전략적 투자 및 글로벌 성장 전략을 총괄하겠다는 계획이다. 때문에 향후 시장에서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소식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평이다.앞서 컴투스는 데이세븐, 티키타카스튜디오, 올엠, 엠스토리허브 등의 업체 지분을 인수했으며 첫 외국업체 투자 사례로 아웃오브더파크디벨롭먼츠와 관계를 맺는 등 공격적인 M&A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컴투스 측은 또 8000억원 규모의 가용자금을 기반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경영진 재편은 이 같은 의사결정에 송 의장이 매진하겠다고 대외적으로 선언한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다.일각에선 게임빌과 컴투스를 아우르는 이사회 의장을 내세운 만큼 두 업체 간의 경계 역시 변화가 나타날 것이란 관측을 제기하고 있다. 이전까지 볼 수 없던 형태의 협업이나 융합 사례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것이다.송병준 게임빌·컴투스 이사회 의장.이미 양사의 협업은 파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내년 출시 예정인 ’월드 오브 제노니아‘는 게임빌의 대표 IP이지만, 컴투스가 개발을 담당하며 퍼블리싱을 분업하는 등 각각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의 개발업체 티키타카스튜디오는 컴투스를 통해 인수됐으나 해당 작품의 퍼블리싱은 게임빌이 맡아 서비스 중이기도 하다.송 의장이 총괄하는 사업 전략은 이 같은 측면에서의 보다 새로운 시도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 같이 장기적이고 폭넓은 시야에서의 의사결정에 대한 무게감이 늘어가는 상황이 경영진 재편으로 이어지게 됐다는 분석이다.일각에선 신임 대표에 선임된 경영진이 일찌감치 부사장 위치에서 각각의 역할에 매진해왔기 때문에이번 체제 변화에 따른 부작용은 거의 없을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이미 수년간 기반을 다지고 뼈대를 완성해 놓은 상태에서 이제 탑을 쌓기 시작했다고 밝힌 것과 마찬가지라는 평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1-03-31
컴투스, '사커스피리츠' 개발업체 빅볼 흡수합병 '사커스피리츠'컴투스가 지분 투자 이후 인수한 개발업체 빅볼을 흡수합병한다.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빅볼의 흡수합병을 의결했다. 합병 기일은 4월 23일이다.빅볼은 축구 소재의 카드 RPG 모바일게임 ‘사커스피리츠’의 개발 업체다. 컴투스는 흡수합병을 통해 빅볼의 개발 역량을 내재화하며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빅볼은 100% 자회사이기 때문에 이번 흡수합병에 따른 컴투스의 연결 재무제표의 매출·손익의 변동은 나타나지 않는다.컴투스는 2014년부터 빅볼의 ‘사커스피리츠’ 퍼블리셔로 서비스를 맡아왔다. 그해 빅볼의 지분 약 7%를 5억원에 인수했으며 이후 약 5년여 만인 지난해 나머지 지분을 매입하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그러나 빅볼은 매출 규모가 감소하며 2018년 적자 전환한데 이어 손실 폭이 늘어난 업체다. 2019년 기준 매출 21억원, 영업손실 26억원, 당기순손실 24억원을 기록했다.컴투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빅볼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는 것.빅볼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는 평을 받았다. 또 완전 자회사 편입이 얼마 지나지 않은 가운데 흡수합병까지 이뤄지게 됐다는 것.이는 개발 역량 통합에 따른 경영 효율화 및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 때문이라고 컴투스 측은 밝혔다. 이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도 기대하고 있다.이번 흡수합병을 통해 컴투스의 개발업체 투자 및 인수 행보도 재"명되고 있다.이 회사는앞서 스토리게임 업체 데이세븐 인수를 비', 한국 및 대만 시장에서 호응을 얻어온 방치형 RPG ‘드래곤스카이’의 개발업체 노바코어를 인수했으며 '아르카나 택틱스'를 선보인 티키타카스튜디오의 지분 57.5%를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또 독일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업체 OOTP를 인수하며 외국 업체까지 투자 영역을 확대하기도 했다.전략적 투자 및 인수합병 행보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올엠을 인수했으며 콘텐츠 기업 엠스토리허브의 지분 18.6%를 확보했다.이 회사는 올해 역시 국내외 유망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M&A 행보를 이어가며 기업 브랜드 가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8000억원 규모의 가용자금을 기반으로 사업과 전략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다양한 방법을 고려 중이다.일각에선 이번 빅볼의 흡수합병 사례로 인해투자 업체에 대한 내재화 사례가 늘어날 여지가 생겼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또 이를 통한 컴투스의 개발 역량 강화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도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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