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Bring Haptics into Your Life”
비햅틱스는 시청각 뿐만 아니라 촉각도 원격으로 전달되는 세상을 만들고있습니다.
비햅틱스는 2015년에 설립된 이래로 햅틱(촉각) 전달 기술에 대한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온 몸에 촉각을 전달할 수 있는 HW 및 이를 실제 응용 할 수 있는 SW 개발에 몰두해왔습니다. 2017년에 처음 공개된 VR/AR용 Haptic Suit(촉감전달수트)는 Engadget, Wired, Forbes 등의 유수의 해외 언론에서 다루어지며 제품의 독창성과 성능을 인정받았습니다.
Tactsuit 리뷰 영상 - Half-Life: Alyx A Haptic Suit Feels Awesome
https://youtu.be/27Jvm_-s2iM
인벤 인터뷰 기사: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39462
현재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 되고 있는 Haptic Suit가 되어, 아주IB투자 등으로 부터 최근 (2019년 5월) Series A 투자를 마무리 짓고 더 큰 성장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2017년 "롯데월드 좀비어택"을 시작으로 자체적으로 VR 게임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오고 있으며, 신 사업 진출과 더불어 VR컨텐츠 제작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습니다. Tactsuit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이용해 전 세계 다양한 VR/AR 컨텐츠 개발자들과 협업하면서, 전 세계 최신 VR/AR 트렌드를 리딩 할 수 있는 컨텐츠들을 제작하고 다양한 국내외 전시회 및 플랫폼에 런칭 해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큰 시장에서의 세계 1위 제품, 전세계 35개국에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제품, 본인의 기여가 고객의 경험에 바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성장기에 있는 회사 등의 장점을 보유한 저희 bHaptics와 함께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 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자하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