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스튜디오는 게임과 IT 경력자들이 목적으로 결성된 게임 스타트업입니다.
다양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의 트랜드를 읽고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캐릭터의 개성이 강하고, 코어한 방치형 게임인 "방치를 잡다"를 개발 및 글로벌 출시하였습니다.
전세계 108개국 구글 피처드 이후 지속적으로 게임을 업데이트 중이며, "몬스터 디펜스 킹", "몬스터 합성의 왕"을 출시하였고,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2019년 8월 "몬스터 합성의 왕" 출시 (모비릭스 퍼블리싱)
- 2019년 6월 "방치를 잡다" 구글 인디게임페스티벌 TOP 20 선정
- 2019년 2월 "몬스터 디펜스 킹" 출시 (모비릭스 퍼블리싱)
- 2018년 6월 지랭크 챌린지 서울상 수상
- 2018년 4월 "방치를 잡다" 글로벌 출시
- 2017년 6월 S Project Rising Star 부문 선정 (주최: 한국게임개발자협회, 마이크로소프트, 후원: 원스토어, 서울산업진흥원)
- 2015년 3월 18일 법인 설립
글로벌 인재, 창의적 인재, 성실성, 신뢰성,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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