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우리는 핵심 재미에 집중한 고품질의 게임을 누구보다 빠르게 만듭니다."
드림모션은 2016년 7월에 설립된 게임 개발 전문 스타트업으로 회사 설립 후 현재까지, 스타일리시 듀얼 건 탭 액션 게임 - "건스트라이더", 모바일 실시간 대전 전략 게임 시리즈 - "로드 투 발러 : 월드워2"와 "로드 투 발러 : 엠파이어스", 그리고 찰나의 순간이 생사를 가르는 진짜 검술 액션을 표방한 로그라이크 RPG 게임 -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까지 다양한 게임들을 자체 개발/서비스하며 꾸준히 역량과 성과를 쌓아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누군가의 마음 속에 감동으로 기억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2021년 6월, 그간의 게임 개발/서비스 성과를 인정 받아 크래프톤에 인수되며 드림모션은 크래프톤의 여섯 번째 독립 개발 스튜디오가 되었고, 드림모션은 더 큰 꿈과 목표를 향해 여전히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에 대한 깊은 갈망과 꿈을 간직한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