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2020년 5월에 설립한 "투바이트"는 한글 한 글자가 유니코드 2bytes 크기라고 알려진 것에 착안하여 만든 회사 이름입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소중히, 한 게임 한 게임 소중히,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히."
이런 마인드로 회사를 운영해 현재 100명이 넘는 투바이터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더 큰 성장을 목표로 실력있는 뉴 투바이터를 찾고 있습니다.
[투바이트의 현재]
설립 1년 만에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등 대형 게임사를 포함한 40여개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 파트너로 현지화(번역), QA 운영 아웃소싱 업무를 진행하며 회사를 탄탄하게 성장시켰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블록체인, 게임 개발 등 새로운 사업에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투바이트의 미래]
- 서비스
게임 현지화(번역)/QA 아웃소싱 시장을 위한 자체 개발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 중입니다. 한국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을 성공적으로 돕고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 게임 개발
게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14개의 언어로 게임 현지화 업무를 담당한 외국인 직원들과, 실력 있는 게임 개발 인력이 모여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이 즐기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 및 화성 테라포밍을 소재로 한 NFT 전략 게임을 개발 중입니다.
[펜타피크 스튜디오]
넥슨, 웹젠,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다양한 게임 회사에서 굵직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인재들이 모여, 투바이트의 글로벌 인재들과 합심해 설립한 다국적 개발 스튜디오입니다. 현재 3매치 퍼즐 메타버스 게임과 테라포밍 메카닉 전략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채용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홈페이지: www.pentapeakstudi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