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2007년 한국에서 처음 서비스를 개시한 레드덕의 플래그쉽 타이틀 ‘아바’는 현재 한국, 일본, 북미, 중국, 유럽,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순항 중에 있으며, 2016년 서비스 개시 예정인 메트로 컨플릭트도 순조롭게 개발중입니다.
전세계 최초로 언리얼엔진3를 이용한 온라인 게임의 상용화를 성공시킨 개발회사답게, 레드덕은 인재 제일의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보상시스템과 복리후생 시스템을 통해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들의 손과 머리에서 나온 핵심기술의 끊임없는 육성과 보호를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레드덕에서는 모바일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자 레드덕 모바일을 설립하여,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