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게임톡은 올해 3월 3일 창간 4주년을 맞은 게임 관련 전문 웹진입니다. 한국경제신문과 제휴관계 매체로 네이버 등 주요포털을 비롯해 한경닷컴, 페이스북 등 다양한 대형 미디어를 통해 기사가 릴리즈 되고 있습니다.

랭키닷컴 게임웹진-전문지 분야 2014년 8월 현재 7위로 상승했습니다. 박명기 편집국장의 페이스북(친구 5000명), 한경닷컴 게임톡 페이스북(7248명) 등 속보와 네트워크를 앞서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시대를 맞아 한경닷컴 게임톡 앱도 출시했습니다. 특히 중국 최대 게임쇼도 4회 연속 취재를 하고, 중국 최대 기업 텐센트 특집을 비롯한 한-중-일 게임 트렌드를 남보다 반영하고 있습니다.

중국 게임사를 직접 탐방한 회사는 소주의 스네일, 광저우 넷이즈, 베이징의 룽투게임즈와 로코조이, 게임빌차이나(베이징), 상하이의 공중망 상하이 지사, DeNA차이나 아트리 등입니다.

이밖에 미국 블리자드 게임축제 블리즈콘의 3회 출장, 도쿄의 도쿄게임쇼,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 미국 추재 등을 전세계 최재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시대를 맞아 페이스북과 카카오의 SNS, 유튜브의 동영상을 비롯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웹툰, 코스프레, 인프라 등의 서브컬처에서도 남보다 발빠르게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1년 10월 회사 설립
2012년 3월 3일 게임톡 창간
2012년 4월 한경닷컴과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2012년 4월 한경닷컴 게임톡 으로 제호 변경
2012년 미디어 다음에 게임톡이름으로 단독 기사 제공
2015년 포털 줌에 뉴스 제공

게임톡은 발로 뛰는 기자를 원합니다.
취재에 대해 남보다 촉을 발휘하고 기사에서의 독자의 관심을 먼저 찾아 보여주는 그런 기자를 구합니다.

우선 게임을 좋아하고,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케이입니다.
모바일게임-PC온라인게임-콘솔-보드게임 등 게임산업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가능성을 믿는 이를 찾습니다.
특히 게임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누구보다 더 잘 설명하고, 질문하고 취재할 수 있는 의욕이 넘치는 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부족하지만 내용을 채워가면서 최고의 매체의 주역이 되고 싶은 열정이 넘치는 이도 기꺼이 손 벌려 환영합니다.

기자가 될 자질은 두가지라고 합니다. 하나는 질문하는 습관과 기자라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것입니다.
기자는 거지부터 대통령까지 다 만나는 직업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만나 독자가 궁금하는 것을 대신 질문하고, 캐내고 답은 아니라도 전해주는 사람입니다. 또한 글로 그것을 보여주는 직업니다.

호기심 넘치고 공적인 입장에서의 팩트를 제시하는 사람입니다. 기자는 질문하는 사람이자 스스로 사회의 목탁이 되는 사람입니다. 정해져있는 것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발로 뛰고 문제에 대해 직접 부딪쳐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자기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보통 사람보다 더 문제의식이 필요합니다.

게임기자 또한 자기일, 직업, 소속의 회사에 대해 누구보다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일매일 경쟁하는 기자의 운명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게임톡은 작지만 기본에서 충실하고, 질문하는 습관과 직업으로서 기자를 배워보기 바랍니다.

질문하라 그리고 팩트를 사랑하라. 게임에 대해서도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