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네시삼십삼분은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개발사 겸 퍼블리셔로서 손안의 즐거움을 창조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네시삼십삼분은 2009년 6월에 전 넥슨 대표이사이자 게임협회장이었던 권준모 의장과 넥슨 및 넥슨모바일 출신의 핵심 멤버를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며, 10년 이상 블록버스터 모바일 게임 및 온라인 게임을 개발해 온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활>, <로스트킹덤>,<블레이드>, <영웅>, <수호지>, <회색도시> 등 다수의 작품을 성공시켜 퍼블리싱 및 개발 능력을 인정 받는 등 한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모바일 게임사로 성장하였습니다.
당사는 모바일 게임의 오랜 개발 경험과 운영 노하우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많은 게임을 만들기보다는 제대로 된 게임을 만드는 회사,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유행을 창조하고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