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 Game must be Fun! "의 기업의 경영 이념과 함께 2008년 3월 설립되었습니다.
회사의 비전은
건전한 정신과 힘을 융합하고 새로운 사이버 공간을 제시하며, 가치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자.
당사는 이 목표를 위해 마에스티아 온라인 개발하였으며 독일에서 2010년 8월 CBT를 시작으로 현재 여러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한, PC게임 이외에도 여러 성공적인 스마트폰 게임(당구의신, 한판 맞고, 학교종이땡땡땡, 소울테이커 등)을 제작, 운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