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다날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그 즐거움을 더 쉽게 누릴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날은 1997년, 독특한 우리만의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욕심으로 태어났습니다.
이름 그대로 '다가오는 날'은 '다 좋은 날'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휴대폰 결제를
탄생시켜 인터넷 세상의 디지털 상품도 마음껏 가치를 발할 수 있게 하였고,
휴대폰만 갖고 놀아도 질리지 않을 수많은 콘텐츠들을 무선인터넷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다날은 2004년 코스닥 등록을 계기로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 역량을 결집해
IT강국의 당당한 최고기업으로 올라섰습니다.
이제 다날은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유무선을 아우르는 즐겁고 유익한 인터넷 세상의 미래, 다날이 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