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를 탈 때 기분이 아찔해지는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그때 느낀 경험이 바로 VERTIGO 입니다. 우리는 그 경험을 게임에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버티고우 게임즈는 한국에 본사를 둔 게임회사로 캐나다 지사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타겟하는 게임을 개발하며 서비스하는
회사입니다.

* 버티고우 게임즈 Life
Work & Life Balance를 위한 버티고우 게임즈 임직원의 소소한 복지와 혜택을 지원합니다.

시간 활용을 지원해요.
[유연근무제] 8:30-10:30 지정된 출근시간 내 자율 출근할 수 있어요.
[매주 금요일 조기퇴근] 금요일 2시간 조기퇴근으로 조금 더 여유있는 주말을 준비할 수 있어요.
[출산 휴가] 남녀 모두 눈치 안 보고 보장받은 출산 휴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초 역세권] 역삼역 2분 거리로 우산 안 쓰고 출근할 수 있는 회사예요.

비용을 지원받아요
[복지비용] 연 102만원 개인복지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요.
[중소기업 청년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을 위한 13월의 월급을 신청해요.

2006년에 설립하여 올해 15년차를 맞고 있는 PC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개발 회사입니다. ‘블랙샷’, ‘권호’, ‘War of Zombie’ 등을 개발하여 왔으며 2016년부터는 ‘라테일’, ‘워록’, ‘대항의 시대’, "포스토리", "구룡쟁패", "에오스" 등의 PC온라인 게임을 자체 개발한 ‘파파야플레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퍼블리싱하고 있습니다.

버티고우 게임즈는 새로운 사업적 시도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다양한 운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빠른 의사 결정과 혁신적이면서 현실성 있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체화시켜줄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고 지원하고 있으며,
창의성과 혁신성으로 무장한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