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외국산 게임을 즐기던 1992년 PC용 RPG 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통해 국산 게임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회사 "손노리"로부터 엔트리브라는 나무의 뿌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수많은 히트 패키지 게임을 거쳐 2003년에 깜직한 RPG "트릭스터"와 2004년 캐주얼 스포츠게임의 반석이 된 "팡야", 또 2010년 새로운 스포츠장르를 개척한 "프로야구매니저"등을 통해 국내를 넘어 전세계로 엔트리브만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뿐 아니라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늘 새로운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회사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 입니다.

2017년
- 프로야구 H2 론칭
- 팡야모바일 개발중

2016년
- 트릭스터 모바일 "소환사가 되고 싶어" 일본 출시
- 온라인 "팡야" 국내 서비스 종료

2015년
- 트릭스터 모바일 "소환사가 되고 싶어 for kakao" 국내 출시
-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630 for kakao"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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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세컨어스" 모바일 게임 국내 및 글로벌 출시

2013년
- 프리스타일 시리즈 3종 퍼블리싱
- "MVP 베이스볼 온라인" 시즌2 개막

2012년
- "HON" 정식 서비스
- "MVP 베이스볼 온라인" 정식 서비스
- NC 소프트 계열사 편입

2011년
- "문명전쟁 아르케" 정식 서비스 실시
-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정식 서비스 실시
- "트릭스터" 태국 정식 서비스 시작
- "롤링콩즈" 전세계 앱스토어 출시
- "파워레인저 온라인" 1차 CBT 실시
- "천자영웅전" 지역 오픈(OBT) 실시

2010년
- "판타지골프 팡야 포터블" 신SW상품대상 수상
- "프로야구 매니저" 국내 정식 서비스 시작
-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CBT 2차
- "문명전쟁 아르케" CBT
- "블랙샷’ 유럽 정식 서비스 시작
- "천자영웅전" 1차 CBT 실시
- 스팀 퍼즐 게임 "클리커" 출시
- "웹어워드 코리아 2010" 최우수상 수상

2009년
- "화이트데이" 모바일 발매
- ㈜엔트리브소프트 게임포털 "게임트리" 오픈
- "DJMAX" 모바일 발매
-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CBT 1차

2008년
- "스윙골프 팡야 2nd 샷!" 국내 발매
- "블랙샷" 신규 e스포츠 공인 종목 설정
- "신마법의대륙" 국내 정식 서비스 시작
- "디노마키아" 국내 정식 서비스 시작

2007년
- "트릭스터" 미주지역 정식 서비스 시작
- "팡야" 유럽 정식 서비스 시작
- 벤처코리아 2007 벤처기업대상 벤처 기업부부문 산업자원부장관상 수상
- (주)엔트리브소프트, SK텔레콤 계열사로 편입

2006년
- "팡야"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정식 서비스 시작
- "트릭스터" 대만 정식 서비스 시작
- "팡야" 2006년 WCG 시범종목 채택

2005년
- "팡야" 미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정식 서비스 시작
- "트릭스터" 일본, 중국, 정식 서비스 시작
- (주)엔트리브소프트 퍼블리싱 사업 진출 선언

2004년
- "트릭스터" 국내 정식 서비스 시작
- "팡야" 국내 정식 서비스 시작
- "팡야" 이 달의 우수게임 수상(문화관광부)
- "팡야" 디지털콘텐츠 대상 수상(정보통신부)
- "팡야" 2004년 WCG 시범종목 채택

2003년
- (주)엔트리브소프트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