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나코엔터테인먼트는 초소형 전화기인 사오정 전화기 개발과 함께 1999년 코스닥에 등록한 이래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YTC텔레콤이 2002년 아케이드 게임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사업전환 후, 온라인게임사업 진출을 위해 2003년 11월 나코인터랙티브를 인수하며, 사명을 변경한 게임전문기업입니다.
나코엔터테인먼트가 영위하는 아케이드게임 사업부문은 Medal master와 Gogh"s colour workroom, 그리고 2004년 초 개발한 신제품 Psychic sarah등의 제품을 생산하여, 전량“FUSENCE"의 브랜드로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게임 사업부문은 나코인터랙티브의 인수와 함께 사업부문을 새로이 신설하여, 현재 신작 게임을 개발 중에 있으며, 2004년 7월중으로는 새로운 게임을 선보일 예정에 있습니다.
나코엔터테인먼트는 기존의 아케이드 게임사업과 새로이 시작하는 온라인 게임사업의 접목을 통한 시너지 증대로 온, 오프라인을 결합한 게임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갈 것이며, 그 한가운데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