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온소프트㈜는 게임 개발과 마케팅, 서비스 등 각분야의 열정과 실력으로 무장한 인재들이 모여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시장에 당당하게 도전하고 있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18년차 중견 개발사/ 퍼블리셔 입니다.


상용화한 게임들로는 Heroes of Legend ( 영웅천하 ), Meet the Heroes ( 영웅을 만나다 ) , ASDA STORY ( 아스다 이야기 ), 등 다수의 게임을 미국,중동,동남아시아,브라질,한국,러시아 등 다수의 국가에 서비스 및 수출을 하였으며


그 외, 세계 최초의 3D 온라인 소방관 직무 훈련용 VR 기능성 게임인 Heroes of Fire를 개발하였습니다.


현재는 실시간 전투를 기반으로 대규모 동맹 쟁탈전을 통해 동맹들과 함꼐 실시간으로 영지를 쟁탈하고 방어할수 있는 글로벌 시장 타겟으로 자체 개발한 전략 시물레이션 ‘ FIRST HERO " ( 퍼스트히어로 )를 국내 및 글로벌 지역에서는 WEBZEN, 일본에서는 PONOS 그리고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중동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해 이집트 현지 지사인 얄라게임즈를 통해 서비스 노하우를 구축한 당사가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총 14개국에 본격적으로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에 있습니다.


맥스온소프트는 창의적이고 가치있는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위해 서로의 경험과 열정을 존중하며 함께 “ 따로 또 같이 “ 정말 거대한 꿈 하나하나를 실현해 나갈 글로벌 문화 상품으로서의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열정을 가지고 함께 도전하실 인재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2002. 07. 회사 설립

2002. 12. SK텔레콤의 유무선연동형 SNG "TTL Fingo" 개발 및 오픈 베타 서비스
신기술 벤처기업 지정 (중소기업청)

2003. 06.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우수게임사전제작지원작" 선정 - 3D MMORPG 아스다이야기
2003. 08. 제2회 우수여성벤처기업인 중소기업청장상 표창

2006. 08. 중소기업진흥공단 북미지역 해외현지화지원사업자 선정

2007. 03.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글로벌플랫폼지원사업자 선정
2007. 08. 아스다 이야기 엠게임과 한국 퍼블리싱계약 체결
2007. 12. 아스다 이야기 글로벌서비스 오픈 베타 서비스 실시

2008. 08. 아스다 이야기 미국 상용화 서비스 실시
2008. 09. 아스다 이야기 한국 상용화 서비스 실시

2009. 11. 아스다 이야기 브라질 상용화 서비스 실시

2010. 03. 아스다 이야기 대만, 홍콩 상용화 서비스 실시
2010. 08. 아스다 이야기 러시아 상용화 서비스 실시
2010. 10. 아스다 이야기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상용화 서비스 실시

2011. 03 인천시 남구 주안동으로 본사 이전 (1호선 주안역 300미터)
2011. 12 WHO 프로젝트 일본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12. 04 소방방재청 R&D과제 선정
2012. 06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콘텐츠과제 선정
2012. 07 한국콘텐츠진흥원 R&D과제 선정
2012. 10 WHO 프로젝트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14. 01 경기도소방재난본부 3D 온라인 소방관 직무훈련용 기능성 게임 수주
2014. 04 "영웅을 만나다" 카카오 게임, 구글 및 애플 스토어에 출시
2014. 12 문화부장관상 수상

2015. 07 재난훈련 모의훈련장 운영 사업 컨소시엄 참여
2015 07 3DMMORPG 아스다 글로벌 서비스 ( 영어)

2016. 05 모바일 TRPG 영웅 천하 구글 오픈
2016. 10 FIRST HERO 웹젠과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18. 08 Heroes of legend 코스모스인터랙티브와 동남아시아 퍼블리싱계약 체결
2018. 11 FIRST HERO 중동 서비스 오픈 베타 실시
2018. 12 FIRST HERO, 포노스와 일본 퍼블리싱계약 체결

2019. 03 HEROES OF LEGEND 글로벌 서비스 오픈 예정
2019. 04 FIRST HERO 중동 서비스 그랜드 오픈 예정

- 모든 일에 "열정"과 "애정"이 넘치며,
- 사용자로서 게임을 좋아하고, 즐길줄 알며
- 개발자로서 게임에서 한 발 벗어나 대중의 시각에 눈높이를 맞출 줄 알고
- 운영자로서 고객의 입장을 대변할줄 알며
- 실패와 고난을 딛고 일어섰을 때 어떤 보상이 있는지를 알고
- 그 때문에 자신의 일에 열정을 잃지 않는 분,
- 그리고 무엇보다 "여럿이서 함께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든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해 보았던 분들을 인재로서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