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차세대 온라인 게임의 리더 - JC Entertainment
1994년 5월 CD-ROM Title 제작사인 ㈜청미디어로 출발한 JC Entertainment는 1996년 '초고속 정보 통신망을 이용한 응용기술 개발' 을 위한 정보통신부 과제 개발자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온라인 게임 개발에 착수하여 2년 여의 노력 끝에 1998년 11월 온라인게임 『Warbible』을 자체 개발하고, 이듬해인 1999년 12월 『Redmoon』의 성공적인 개발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 개발 업체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Redmoon』은 1999년 "올해의 만화 대상"을 수상한 황미나 원작 만화의 다양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자사의 탁월한 기술력과 환상적인 그래픽이 만들어 낸 한국의 대표적 온라인게임으로
2000년에는 정보통신부 우수 온라인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미국, 중국, 대만, 유럽(영국), 남미등의 국가에서 현지 서비스 되고 있는 레드문은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장르인 사이버 커뮤니티 게임, 『JoyCity』는 기존 액션, 무협 위주의 온라인 게임과 달리 아바타의 커뮤니티성을 강화하여 특히 10대와 여성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월정액, 종량제 방식의 일반적인 과금 형태를 탈피하여 Game Commerce라 불려지는 아이템 구매 방식의 새로운 방식을 채택하여 유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2001년 한국담배인삼공사의 사내 벤처 기업인 드림포트와의 제휴를 통한 온라인 게임 『HappyCity』는 자체 온라인 게임 엔진 기반의 조이시티의 개발 및 탄탄한 운영 노하우를 통해 온라인 게임의 SI 사업 능력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JC Entertainment는 2001년 초부터 Full 3D 온라인 게임인 『Priest』를 개발,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온라인 게임 기술의 변화와 시장 추세에도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Priest』는 제작 단계부터 미국 등 서구시장까지도 감안, 국내 서비스되고 있는 외산 온라인 게임의 게임성과 그래픽 수준을 뛰어넘어 출시 전부터 국내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며, 하드고어 호러라는 매우 독특한 장르와 미국 서부 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국내 뿐 만 아니라 전세계 게임 유저들을 대상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최초의 온라인 모바일 RPG인 『Mobile Redmoon』, 라이트게임 포탈 『Gamefriday』 등의 게임을 개발 하여 One source Multi Platform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게임과 개발 기술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한국 온라인 시장의 개척자로 시작하여 이제 명실공히 세계적인 차세대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리더로 부상하고 있는 JC Entertainment는 지금까지의 게임 개발 경험과 게임 마케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전세계 시장을 무대로 계속 뻗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