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요 및 비전
그리곤 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 개발사를 목표로 1998년부터 ‘게임산업’에 매진해 오고 있습니다.
2002년까지 국내 PC패키지 게임을 주로 개발하여 The Crush, 나르실리온, 제피1,2편, 씰패키지, 레이디안 등 다수의 패키지 개발로 중견 개발사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2002년 후반부터 시작된 국내 시장의 온라인 게임 저변의 확대와 함께 그리곤 엔터테인먼트㈜에서도 본격적인 온라인 게임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씰 온라인은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만화 같은 배경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일본, 대만, 태국, 중국,미국 등 5개국에 진출하였으며 아시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게임대상과 디지털 콘텐츠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개발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2006년 7월에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와 게임개발 및 퍼블리싱에 관한 공동프로젝트를 채결하였습니다.
그리곤 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플랫폼에 맞는 게임의 라인업을 구성하고 국내외의 제휴사와의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게임개발사로 발돋움할 것입니다.